죽도 밥도 안되는 정치꾼 패거리에게 제언 줏대도 없고, 소신마저 없는 정치꾼 패거리들이 모여서, 예전의 영화를 꿈꾸고 있는 구제불능의 집단이 현재 우리 사회에 존재하고 있는 정당으로, 제1야당이라는 간판을 달고 있으니, 오늘의 정치판에서는 전연 밝은 미래를 기약할 수 없다고 보는 게 이미 정답으로 나와있는 것 같다. .. 鶴山의 個人觀 2019.02.14
zero(0) 수준의 인생으로라도 살 수 있었으면...! , zero 수준의 인생으로라도 살 수 있었으면...! 정녕, 바라기는 인생 여정을 이타심으로, 이웃들에게 득을 베풀 수 있는 세상살이를, 그렇게, 자신의 삶을 살 수 있었으면 하지만, 이제 고희를 넘어서서 자신의 지난 세월을 뒤돌아 보노라니, plus(+)의 인생이기는커녕, zero(0) 수준의 인생으로.. 鶴山의 넋두리 2019.02.11
이기심과 무관심 , 이기심과 무관심 풍문으로 듣고, 귀동냥한 어설픈 상식과 설마, 그런 일이야 일어날 수 있을까! 하는 어영부영 우유부단하게 살아가는 동안, 신선놀음에 도끼 자루 썩는 줄 모른다고, 멀지 않은 날에 도끼로 제 발등 찍었구나! 한탄하게 되지 않을까 안타까운 마음이다. 한동안 세계 10위.. 鶴山의 個人觀 2019.02.09
기회주의자(機會主義者)가 판치는 세상 , 기회주의자(機會主義者)가 판치는 세상 아무리 세상이 변했다고는 하지만 어쩌다 우리네 세상은 배신행위가 일반화되고, 보편화되고 말았는지, 예전 선비가 아닌, 범인(凡人)이라 해도, 참으로, 험악한 세상살이를 깨닫게 된다. 우리 사회를 분노와 갈등으로 얼룩지게 만들고, 극심한 .. 鶴山의 個人觀 2019.02.06
현정권은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꼴을 자초하는가? 대한민국의 현정권은 이나라 국민뿐만 아니라, 국제사회가 공감대를 가지고 있는 명실공히 종북좌파정권이라는 것에는 분명하게 동의를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공개적으로 막가파식으로 국가안보를 위험에 빠트리는 정책을 펼쳐나가고 있는 데에는 분개하지 않을 수 없다. 일제 .. 鶴山의 個人觀 2019.01.27
요지경(瑤池鏡) 속에서 장미꽃이 필 수 있을까? , 요지경(瑤池鏡) 속에서 장미꽃이 필 수 있을까? 언제부터 세상이 이렇게 혼탁하고, 뒤죽박죽 되어 돌아가게 된 것인지, 왜들 금수저, 흙수저 타령을 하면서, 내로남불이 횡행하는 세태로 변했는지, 과거에 비해, 훨씬 풍요를 누리면서도 점점 더 빈곤 망상은 늘어가는 것 같다. 물론, 세.. 鶴山의 넋두리 2019.01.25
배려심(配慮心)이 부족한 사회 , 배려심(配慮心)이 부족한 사회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 한국사회가 얼마나 풍요로운지, 우리네 삶의 질이 얼마나 좋은지, 이 사회에서 태어나 살아왔지만 때로는 스스로도 무척 감회롭다. 그러나, 음식도 급하게 먹게 되면, 급체할 경우가 많은 것처럼, 다수의 국민들이 물질적인 .. 鶴山의 넋두리 2019.01.11
행복한 삶의 진수(眞髓) , 행복한 삶의 진수(眞髓) 우리네 삶의 인생 여정이 한참 지난 후에 되돌아 보노라면, 누구나 할 것 없이 이구동성으로, 어떻게 살아가는게, 참 행복인지 단답형 시험지의 답안을 기재하듯, 모든 사람이 긍정하고 수렴할 수 있는 한 가지 원안을 도출하지 못한다는 걸, 거의가 공감하게 된.. 鶴山의 넋두리 2019.01.04
그냥, 조용하게 살아야지.....! , 그냥, 조용하게 살아야지.....! 요즘처럼, 우리 사회가 정상과 비정상이 혼돈스러운 때가 있었을까! 고희를 넘어서 오래 살다가 보니, 이렇게 진실과 거짓을 가릴 수 없는 아주 요상스러운 사회 속에서 삶의 마지막 여정을 보내게 되는가 보다. 하지만, 홀로, 고도 [孤島]에서 사는 것도, .. 鶴山의 넋두리 2018.07.19
2018년 7월 19일 오전 06:11 요즘, 정상과 비정상이 혼돈스런 사회 속에서 은퇴생활을 하다가 보니, 그렇다고 하여, 홀로, 고도에서 사는 것도, 은둔생활을 하는 것도 아니니..... 이젠 자신만의 독자적인 또다른 패턴으로 남은 생활을 계획해 보려는 마음이다. 이곳 제주도 생활도 자연과 인간 간의 부조화가 날이 갈.. 카테고리 없음 2018.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