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폐화된 종편방송 , 피폐화된 종편방송 올바른 사고력을 지니고 있는 다수의 국민들은 얼마 전 19대 대선 캠페인 중에 자주 회자되었던, 종일 편파 방송을 일삼고 있는 방송이 바로, 우리 사회의 종편방송들이라는 것을 기억한다. 전문성도 부족하거나 결여된 직업적 패널리스트들이 여러 종편 방송사들을 .. 鶴山의 個人觀 2017.06.06
역사의 주인 역사의 주인 사람들은 역사의 주인이 한 시대를 누리고 떠난 이 땅에서 살았던 사람들이 대자연과 함께 만든 것이고, 따라서, 역사의 주인은 사람들이라고 얘기를 하지만, 과연, 그렇게 단순하게 역사의 주인은 사람이라고만 말할 수 있을까? 진정한 역사의 주인은 어느 시대에도 존재하.. 鶴山의 個人觀 2017.05.30
우매한 죄의 댓가 , 우매한 죄의 댓가 19대 대통령이 등장하고, 사흘을 맞는 오늘, 2017년 5월 12일, 1960년대에 귀에 익었던 '샘표간장'의 CM송이 떠오르는군요! 당시는 라디오를 주로 청취했던 터라 라디오의 CM송이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았기에 장년이나 노년 분들은 어린 시절에 많이 흥얼거리던 CM송.. 鶴山의 넋두리 2017.05.12
1960년대, '샘표간장' CM송을 기억하시나요? 19대 대선을 치르고 새 대통령이 등장하는 오늘 아침에 문득 예전에 귀에 익었던 '샘표간장'의 CM송이 떠오르는군요! "1960년대에는 라디오를 주로 청취했던 터라 라디오의 CM송이 대유행하기도 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샘표간장의 CM송은 전국의 어린이들이 부르고 다닐 정도로 인기가 있는 C.. 鶴山의 個人觀 2017.05.10
2017년 5월 9일 오후 03:46 오늘은 예기치 않았던 7개 월이나 당겨서 치뤄지는 참으로 중요한 대선을 맞아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몸이 무척 불편한 아내와 함께 투표를 하고 왔지만, 왠지 마음이 다른 선거 때와는 비교할 수 없는 착잡함을 느낀다. 카테고리 없음 2017.05.09
또다시 종북좌파를 청와대로 보낼 수 있겠는가? "걸레는 빨아도 걸레라"라고, 걸레는 아무리 빨아도 걸레일 뿐이라는 사실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한다. 항간에는 과거 김대중, 노무현이 정권을 잡았던 종북좌익 세력들의 집권에도 대한민국은 공산화가 되거나 사회주의 정권으로 바뀌지 않았다는 참으로, 어리석은 소리를 하는 사람들.. 鶴山의 個人觀 2017.05.06
미워도 다시 한번, 결집해야 합니다 "미워도 다시 한 번, 결집해야 합니다." "미워도 우리는 다시 한번 결집해야 합니다." 보수 정치인들의 무능과 배신이 정말 밉지만, 하지만, 어떻게 하겠습니까? 광복 후, 지난 70여 년의 세월 동안 피와 땀과 눈물로 지켜온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을, 다시, 또, 종북좌파 패거리들에게 맡길 .. 鶴山의 個人觀 2017.04.29
불확실성의 삶에서 , 불확실성의 삶에서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는 것, 저승으로 가는 것, 어느 것 한 가지도 자신의 뜻으로 되는 게 아니니 그나마 자신의 심신을 온전하게 지탱할 수 있는 시간, 현재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신께서 자신에게 준 마지막 선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종종하게 된다. 지나온 세.. 鶴山의 넋두리 2017.04.10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자연의 계절이 해마다 변함없이 저마다 사람들의 마음 가짐도 겨울이 지나면 또, 봄이 찾아 오듯이 가끔씩은 변하는 것 같이 여겨지지만 원천적인 성격의 변화를 기대하는 건 기대하기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일찌기 '프로이드'는, 네 살 이전.. 鶴山의 넋두리 2017.04.09
적반하장(賊反荷杖)의 패거리들이 우쭐거리는 사회 '미운 강아지 우쭐거리며 똥 싼다'는 말이 요즘처럼, 실감 나게 와 닿은 때가 언제 또 있었던가 싶을 정도로 매를 맞아서 죽어도 쌀 놈들이 활개 치는 세상을 보노라니 이를 두고 어찌 세상이 개판이라고들 하지 않겠는가! 종북좌파 대통령들을 위시하여, 상상을 초월하는 국기문란의 대.. 鶴山의 個人觀 2017.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