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鶴山의 個人觀

미워도 다시 한번, 결집해야 합니다

鶴山 徐 仁 2017. 4. 29. 22:32
           
"미워도 다시 한 번, 결집해야 합니다."


        
    "미워도 우리는 다시 한번 결집해야 합니다."
    보수 정치인들의 무능과 배신이 정말 밉지만, 
    하지만, 어떻게 하겠습니까? 
    광복 후, 지난 70여 년의 세월 동안
    피와 땀과 눈물로 지켜온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을, 
    다시, 또, 
    종북좌파 패거리들에게 맡길 수는 없지요!
    개국이래, 
    가장 풍요로움을 누리고 있는 우리의 조국을, 
    다시는 종북세력들에게 
    놀아나게 만들 수는 없습니다. 
    절체절명의 위기상황을 
    반드시 전화위복의 계기로 만들어
    국기를 문란시키고, 
    사회를 분탕질한 불순한 세력들을
    우리 사회로부터 깨끗이 척결하고,
    난국의 어두운 터널을 
    벗어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자면, 어쩔 수 없지 않습니까?
    정녕, 종북 패거리와 부화뇌동하여
    무능한 데다 배신까지 식은 죽 먹듯 하는
    저질 보수를 잘라 내 치고, 
    그나마 의리 있는 보수를 다시 한번 믿고,
    미워도 다시 한번 
    결집할 수밖에 없습니다.
    종북좌파에게는 
    절대로 정권을 맡겨서는 안 됩니다.
    보수진영,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