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완의 짝사랑 < 미완의 짝사랑 글: 鶴山 머나 먼 세월의 뒤안길로 사라져 버린 채 잊힌 줄 알았어도 인생 여정의 한토막 빛바랜 추억 속에 미완의 사랑으로 각인되어진 외기러기 짝사랑하듯, 가슴에 묻어놓은 사랑, 단지 우연한 세 차례의 만남, 첫 번과 마지막은 지금도 운행하는지는 모르지만 경전.. 鶴山의 넋두리 2016.12.28
2016년 12월 28일 오전 11:19 요즘처럼, 한국사회가 이렇게 '최순실' 얘기로 날이 새고, 해가 지는 나날을 보내고 있어도 되는가! 참으로, 염려스럽기 그지없다. 나라가 제대로 유지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국민의 생존이 위협 받지 않아야 할텐데..... 국내외 경제상황이 정말 최악의 어려운 지경으로 치닫고 있는데.. 카테고리 없음 2016.12.28
텅빈 마음을 채우고 싶은 기다림 텅빈 마음을 채우고 싶은 기다림 글/鶴山 기쁨으로 내 마음을 채우고 싶다. 텅빈 마음으로는 살고 싶지 않다. 아직은외로움으로 고독하게 머무르고 싶진 않다. 덧없이 허무함이 내 앞을 가려도 때때로 깊은 고독의 늪 속에서 헤매여도 고독의 나락으로 빠져도 결코 끝자락은 아니다 아무도 찾질 않아도 어디선가 불쑥 님이 나타날 것 같다. 설사 지금은 아니어도 이대로 기다리고 싶다. 그 님의 밝고 환한 미소가 그립다. 언제어디에서 님이 오시려나그 때를 상상한다. 기다림이 있기에외로움의 뒤 안에 기쁨이 사리고 있다. 기다림의 끝자락이 보이지 않을 지라도내 마음의 열정이 식지 않을 때까지 기다리고 또, 기다릴 것이다. 鶴山의 넋두리 2016.12.26
2016년 12월 17일 오후 01:25 날마다 최순실 게이트 얘기로 온 매스컴이 난리를 치고 있는 나라, 대한민국은 분명히 자유민주주의 국가이고, 따라서, 언론과 집회 및 결사의 자유가 존재하는 나라임에는 분명하지만, 현재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특별한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 때문에 사회 혼란이 가중되고.. 카테고리 없음 2016.12.17
욕망의 화신들아! 정신 좀 차려라! 대다수의 사람들이 세상살이 가운데 아무런 욕망을 가지지 않은 채로 살아갈 수는 없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의 한국사회는 보편적 인간의 욕망을 넘어 아예 '욕망의 화신'으로 사는 자신이 보기에는 너무나 한심한 인간들이 들끓고 있는 것 같아 이 한밤에도 잠을 못 이룬 .. 鶴山의 個人觀 2016.12.17
2016년 12월 14일 오후 08:13 현재 한국사회는 저질 어용언론의 권모술수에 놀아나 국가발전의 큰 장애를 넘지 못하고 있는게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다. 물론, 정치꾼, 전교조, 강성노조 등을 비롯해 사회 어느 한 부문도 정상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찾을 수는 없지만..... 오늘도 마침 강풍으로 인해 외출을 삼가하고 국.. 카테고리 없음 2016.12.14
2016년 12월 11일 오후 02:07 요즘 한국사회 종북 좌빨과 그에 동조하거나 공감하여 설치는 무리들, 패거리들을 보고 있노라면, 문득, "남의 눈에 눈물 내면 제 눈에는 피가 난다"는 말이 생각난다. 카테고리 없음 2016.12.11
곡소리 설마~와 ~척의 문화가 보편적 전통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동안 국운이 융성하여 단군이래 가장 풍요로운 국가경제를 누리다 보니, 어느새 '신선놀음에 도끼 자루 썩는 줄 모른다'라고, 다수의 국민들이 지난 좌익정부 10년 간에 종북좌빨이 계획적으로 던지고 있는 감언이설과 선전.. 鶴山의 個人觀 2016.12.10
탄핵! 이제 변고는 시작되었다. 오늘 또, 현직 대통령에 대한 국회에서의 탄핵 의결로 대한민국 정치권은 새로운 국운을 맞게 되었다. 그러나, 그동안 다수의 대도들에게는 조용하게 침묵하다가 갑자기 좀도둑질에 격분하는 아이러니컬하게 돌아가는 한국사회가 제대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자 하는 의지나 과연, .. 鶴山의 個人觀 2016.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