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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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14일 오후 08:13

鶴山 徐 仁 2016. 12. 14. 20:30

현재 한국사회는 저질 어용언론의 권모술수에 놀아나 국가발전의 큰 장애를 넘지 못하고 있는게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다. 물론, 정치꾼, 전교조, 강성노조 등을 비롯해 사회 어느 한 부문도 정상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찾을 수는 없지만..... 오늘도 마침 강풍으로 인해 외출을 삼가하고 국정조사 특위의 현장 중계를 잠시 동안 청취를 했는데, 국회의원의 수준이 항간에서 얘기들 하고 있는 똥개라는 말을 들어도 지당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언론에서는 저녁 뉴스 시간에 또, 사기를 치는 걸 보고 듣게 되었다.
여러 의원이 대통령의 안면 사진의 멍 자국을 보이면서, 필러를 주입한게 아니냐고 닥달하였지만, 증인으로 나온 의사는 추정해 볼 수도 있으나 확실하게 답하기는 곤란하다고 했는데. 언론보도는 증인으로 나온 의사가 필러시술이 맞다고 단정했다고 공식적으로 사기를 치고 있으니, 한국사회의 기자들은 무관의 제왕은 커녕 똥바가지를 뒤집어씌워야 할 불한당의 패거리와 다를 바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