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카테고리 없음

2016년 12월 11일 오후 02:07

鶴山 徐 仁 2016. 12. 11. 14:16

요즘 한국사회 종북 좌빨과 그에 동조하거나 공감하여 설치는 무리들, 패거리들을 보고 있노라면, 문득, "남의 눈에 눈물 내면 제 눈에는 피가 난다"는 말이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