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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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8일 오전 11:19

鶴山 徐 仁 2016. 12. 28. 11:26

요즘처럼, 한국사회가 이렇게 '최순실' 얘기로 날이 새고, 해가 지는 나날을 보내고 있어도 되는가!
참으로, 염려스럽기 그지없다.
나라가 제대로 유지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국민의 생존이 위협 받지 않아야 할텐데.....
국내외 경제상황이 정말 최악의 어려운 지경으로 치닫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최순실 타령으로 세월을 보내면서 어떻게, 언제까지 온전하게 지탱해 나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