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鶴山의 넋두리 1663

양의 탈을 쓴 늑대를 경계

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FONT-SIZE: 10pt; FONT-FAMILY: 돋움}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FONT-SIZE: 10pt; FONT-FAMILY: 돋움}  세월이 흐르면 세상 모든게 변할 수밖에 없고,점차 나이 많은 사람들은 세상을 떠나겠지만,고난과 역경으로 물들었던 인고의 세월을제대로 새로운 세대에게 심어주지 못한 아쉬움이 가슴을 답답하게 만든다. 낡은 세대라, 수구세력이라고 비양거리지만, 좋은 시절을 살아온 새로운 젊은 세대들이헐벗고, 굶주리며, 쓰러져 가던 이 나라를오늘 날의 대한민국으로 다시 일구어낸교훈을 절대 망각하지 않길 바란다.시대가 변하고, 세계가 급변해 가고 있는데, 이미 낡아빠진 마르크..

鶴山의 넋두리 2012.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