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한 불 끈 것에 감사한 마음인생여정이 짧다고는 하지만 살아온 세월을 뒤돌아 보노라면 제법 긴 세월이었다 여겨진다. 하지만, 지금껏 단 한 번도 정치판에 뛰어던 적은 없지만 작금의 우리나라 정치판은 난장판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시정잡배들과 다를 바 없었는데 새판에 다시 기대를 걸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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