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2022/08 308

횡설수설[橫說竪說] 제31탄, 선명한 보수세력의 대동 단결만이 구국의 마지막 기회를 살릴 수 있다![재] - 22.08.21 15:50 -

새 정부가 출범한 지 100일이 지나도 자유민주주의 수호세력에게는 희망이 보이질 않을 뿐만 아니라, 마지막 희망의 불씨마저 꺼져가는 느낌이 든다. 새 정부의 국가 원수가 직업 정치꾼이 아니었기에 그나마 기대를 가지고 있었지만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에 주도적 역할을 했던 김무성의 발탁 소식을 듣는 동시에 마지막으로 기대를 걸었던 작은 꿈마저도 접어야만 할 것 같다. 더불당 원내대표가 탄핵을 언급한 지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아이고, 끔찍하다. 그러나, 탄핵의 답은 이미 여러번 언급하였지만, 바로, 비상계엄이라고 단정한다. 이미 현재 여당으로 행세를 하고 있는 "국민의 힘"은 오래전에 보수 정당으로서는 맛이 간 정당으로 낙인을 찍어버렸기 때문에 연민의 정마저 없다. 현재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진정..

원화가치 13년 만에 최저, 역대 최대 무역적자까지

Opinion :그림사설 원화가치 13년 만에 최저, 역대 최대 무역적자까지 중앙일보 입력 2022.08.29 19:00 그림사설 다른 기사 이전 [그림사설] 세 모녀 비극 재발 막자 글=중앙일보 논설실 그림=김은송 인턴기자 관련기사 [사설] 원화가치 13년래 최저…역대 최대 무역적자 걱정된다 [그림사설] 윤 정부 첫 검찰총장 지명, 이원석 과제는 정치적 중립 [그림사설] 전기차 보조금 '한국 제외'…미국, 받을 것 받고 차별? [그림사설] 민주노총 한·미 동맹 해체 주장, 노동개혁 본질은 어디로 [그림사설]민심 떠난 윤 대통령 100일, 반면교사 삼아야 # 그림사설 # 중앙일보 논설실 # 원화가치 하락 # 무역적자 # 경제 # 외환 # 외환 시장 # 금융위기 # 환율 # 달러 # 외채 건전성 # 외화 ..

비분류 美學房 2022.08.30

내년 예산안 639조 편성... ‘文정부 확장재정’ 끝냈다

내년 예산안 639조 편성... ‘文정부 확장재정’ 끝냈다 역대 최대 24조 지출 구조조정 최형석 기자 입력 2022.08.30 10:00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뉴스1 정부가 역대 최대인 24조원 지출 허리띠를 졸라매 내년 예산을 639조원으로 편성했다. 더 이상 빚에 기대지 않고 취약계층과 경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불요불급한 지출은 줄이고, 필요한 곳에 예산을 쓰겠다는 취지다. 30일 정부는 국무회의를 열고 639조원 규모의 내년 총지출 예산안을 확정했다. 올해 본예산(608조원)보다 5.2%(31조4000억원) 늘린 것으로 문재인 정부 5년간 연평균 증가율(8.7%)보다 증가폭을 3.5%포인..

성범죄자 신 22:22-30

성범죄자 신 22:22-30 08월 30일 (화) 성범죄자 신 22:22-30 22. 어떤 남자가 유부녀와 동침한 것이 드러나거든 그 동침한 남자와 그 여자를 둘 다 죽여 이스라엘 중에 악을 제할지니라 23. 처녀인 여자가 남자와 약혼한 후에 어떤 남자가 그를 성읍 중에서 만나 동침하면 24. 너희는 그들을 둘 다 성읍 문으로 끌어내고 그들을 돌로 쳐죽일 것이니 그 처녀는 성안에 있으면서도 소리 지르지 아니하였음이요 그 남자는 그 이웃의 아내를 욕보였음이라 너는 이같이 하여 너희 가운데에서 악을 제할지니라 25. 만일 남자가 어떤 약혼한 처녀를 들에서 만나서 강간하였으면 그 강간한 남자만 죽일 것이요 26. 처녀에게는 아무것도 행하지 말 것은 처녀에게는 죽일 죄가 없음이라 이 일은 사람이 일어나 그 이웃..

Faith - Hymn 2022.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