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국민은 자신들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 - 알렉시스 드 토크빌
현재 한국 사회의 현상을 보고 있노라면, 중세 프랑스, "알렉시스 드 토크빌"의 견해가 새삼스럽게 자주 각인[刻印]되고 있습니다. 아마도, 현재 한국 사회에서 살고 있는 한국 국민의 수준을 봐서는 이제 "자유민주주의"를 포기하고, "인민민주주의", 즉, 직선적으로 표한다면, 공산독재국가인 북괴의 김정은에 추종하고 있는 친중, 종북 패거리들이 주장하고 있는 "고려연방제"를 수용하여, 공산국가를 지향하는 사회주의 정부로 전환하는 것이 수준에 맞는 정부를 수립하는 길이라고 생각됩니다. 유사 이래 가장 풍요로운 사회로 성장하였지만, 그러나, 한편으로는 물질적인 사회 발전과 성장에는 너무나 뒤떨어진 문화적, 의식적 발전으로 인해 마치, 양복을 입은 채 머리에는 갓을 쓰고 활보하는 꼴이니 분수에 맞질 않은 사회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