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 사회는 총선과 의사 집단의 파업 행위로 마치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꼬락서니를 연출하고 있는 통에 국제적으로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 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 상황으로 인해 경제 기반이 총체적으로 불안한 가운데 놓여있는데도 불구하고 국내적으로 정부와 국민이 일사불란[一絲不亂]하게 안정을 추구함에도 벅찬 시기인데 반미, 친북, 종북 성향의 좌파 직업 정치꾼과 이들 패거리와 부화뇌동[附和雷同]하고 있는 민노총과 전교조를 비롯한 각종 시민단체와 아예 도덕성을 상실한 채 오직 이기심과 아집으로 단단하게 무장한 다수의 이상한 국민과 집단 패거리들 때문에 내우외환[附和雷同]의 위기를 자초하고 있는 것 같아서 참으로, 안타까운 심정을 금할 수 없습니다. 하긴, 예전부터 한국 사회에서는, "부자가 더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