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면수심[人面獸心] 정치꾼들이 강 스트레스를 받게 하는 "국민"이라는 용어 오남용 자제
한국 사회에서, "국민"이라는 용어를 또나 개나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은 채 오남용하고 있는 사례는 어제오늘의 일은 아닌 상황이긴 하지만, 특히, 직업 정치꾼, 그중에서도 친중, 종북 좌익 패거리들이 입을 벌릴 때마다 떠벌리고 있는 꼬락서니는 그냥 짜증스럽기만 한 수준이 아니라,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심혈을 기울여 온 국민들은 심한 스트레스를 받기까지 하는 수준에 이른 것 같습니다. 자기들 앞가림은 고사하고, 반국가적이고, 반사회적인 갖가지 부정부패와 사회악의 표본이요, 온상인 주제를 망각하고 있는 인면수심[人面獸心] 정치꾼들 주제에 입만 벌렸다 하면 가증스럽게도 그 더러운 입에서, "국민"을 위해서, 국민이 원해서..... 어쩌고저쩌고 떠벌리고 있는 추한 꼬락서니를 일상적으로 봐야만 할 세상이다가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