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런 지도자는 나타나지 않을까?
내우외환[內憂外患]의 경제 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서도 정치판은 난장판으로 이념갈등에 의한 패거리 싸움으로 국가의 위기를 자초하고 있는 친중 종북 용공 주의자들의 집단적 행태를 보고 있노라면, 이렇게 국가적인 위기를 조장하고 부채질하면서 국가를 파국으로 몰아가서 또다시 정권을 탈취하고 싶은가 본데, 과거 김대중, 노무현 때나 바로 전 문재인이 정권을 잡았을 때 과연, 국가를 어떻게 경영했던가를 올바르게 분석하고, 판단하는 좌익 패거리라면 양심적으로 고개를 들지도 못할 터인데, 아직도, 패거리의 금권만능[金權萬能]에만 취한 채 집착을 버리지 못하는지 한심스럽기 그지없다. 왜 이 나라 대한민국에는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좌파요, 사회주의자인 훌륭한 정치인들의 본을 닮지는 못하고, 아주 저질의 용공 주의자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