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잃고 외양간 고치고 자 하는 가?[재]
이미 10년도 훌쩍 지난 2012년 6월의 첫날에 본인 쓴 글을 수정 없이 그대로 오늘 다시 올리게 되었습니다. 스크랩 소 잃고 외양간 고치고 자 하는 가? 鶴山 2012.06.01 12:33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계속 바뀌고 변해 가는 데, 우리사회에는 아직도 이미 낡은 사상과 옹고집으로 살아가는 소수의 무리들이 오직 그들만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사회의 각계각층에 침투하여 갖 가지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근간에 와서 국제 상황이 여러모로 악화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온 국민이 힘을 모우고, 화합해도 우리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전망하기가 쉽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이들은 현재의 비관적인 국면을 보면서, 마치 이 위기를 호기로 바꿀려는 기세처럼 물불을 가리지 않은 채 덤비고 있으니, 한심하기 그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