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국[强小國, small but strong country] 네덜란드, 이스라엘, 싱가포르를 벤치마킹하자[제 9 탄]
오늘 제8탄으로 끝맺음을 하려 했는데, 다시 아홉 번째로, 동일한 글을 올리게 되었군요! 지난번 제8탄에서는, 중앙일보가 2021. 11. 14. 에 게재한 "재미 부호, KAIST에 '뉴욕 캠' 설립 위해 1000억대 부동산 기부" 글을 읽은 후 다시 한번 올려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한국 사회의 미래를 위해서는 교육의 힘에 의지할 수밖에 없다고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현재 한국 사회의 교육 현장에 전교조와 같은 조직이 있는 한 밝은 미래는 절대 기약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역시, 저의 생각은 사비 해외 유학생은 선진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등으로 유학을 간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제 견해는 변함없이 국비유학생 선발만큼은 일부를 강소국 3개 국가들에 할당을 했으면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