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학산 1442

한국은 이상한 사법부에 이상한 판사가 버젓이 존재하는 나라

정상적인 국가, 정상적인 사법부가 존재하는 사회에서는 도저히 상상을 할 수 있거나 납득이 되지 않는 사건이 어제 이른 새벽에 일어날 수밖에 없었든 이유를 제시한 담당 영장심사 판사의 얼토당토않은 판단의 변은 정상적인 사고력으로 상식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다수의 국민에게는 50대의 정치적 안목으로 결론에 접근한 법관의 양식[良識]을 아예 포기해 버린 일개 판사의 단면이라기보다는 전임 대법원장 김명수에 의해 이미 신뢰가 무너진 대한민국의 이상한 사법부 행태의 실상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정상적인 틀에서 한참 벗어나 있는 대한민국 사법부의 실상이 아닐까 하는 생각 때문에 대한민국 사법부의 미래가 더욱더 걱정스럽기만 합니다. 이렇게 비정상적으로,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는 사법부, 이렇게 돌아가고 있는 사법부라고..

鶴山의 넋두리 2023.09.28

횡설수설[橫說竪說] 제 76탄, 좌파 관점의 문정권 평점은 B+ ???

한국 사회의 돌아가는 꼬락서니를 보고 있노라면, 문정권은 나름대로 그들이 지향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비교적 좋은 평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되며, 과거 김대중 정부를 비롯한 3대에 걸친 종북 좌익 정권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경주한 정권이라고 후세의 좌파 집단이 평가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반대급부로 상대적으로 한국의 정치 무대에서 어설프게 보수라는 탈을 쓰고, 정치적 권력의 장에서 이득을 취하고 있는 집단들은 과연, 진정으로 자유민주주의 건설과 수호를 위해 제대로 직업 정치꾼의 몫이라도 담당하고자 노력해 온 무리들이라도 찾을 수 있을까 의문스럽기만 한 실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돌이켜 보면, 호남권의 제왕..

보편적인 상식과 사법부 판단의 괴리[乖離]

비정상적인 사회, 이상한 나라에서 일어날 수밖에 없는 영장심사 판단의 사법부 판단은 우리 한국 사회의 실상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현실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비정상적으로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는 사회, 이 나라가 언제까지 존속하게 될 것인가 기대가 됩니다. 정부, 검찰의 판단도 입법부, 국회의 결정도 무시한 결과가 장차, 어떻게 진전될 것인가 볼만할 것 같습니다. 결국은 이재명이 다음 대선에서 선전을 하여, 대한민국이 폭망 한 후, "고려연방제"로 가게 될 것인가, 아니면, 강력한 자유민주주의 수호자, 진정한 애국자가 승리하여, 명실공히,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으로 공고하게 재탄생할 것인가가 궁금해지는 시발점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군요! 개인적인 공상으로는, 다음 대선에서는 현 정부..

鶴山의 넋두리 2023.09.27

난장판 국회[國會]! 한심한 국민[國民]! 이상한 국가[國家]! 미래는 자멸[自滅]!

요즘, 대한민국 사회의 돌아가는 꼬락서니를 보고 있노라면, 한마디로 가관이라는 말 밖에 나오지 않는군요! 국회는 국회의원 같지도 않은 서로에게 서슴없이 쓰레기라고 떠벌리고 있는 작자들이 모이기만 하면, 난장판을 벌린 채 놀고 있고, 우리들 국민들은 이들에게 무슨 죄라도 범한자들처럼 꼬박꼬박 혈세를 열심히 바쳐서, 스스로 자기들끼리 쓰레기라고 하는 인면수심[人面獸心]의 패거리들을 잘 먹여 살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무려 이들 쓰레기 패거리들과 부화뇌동[附和雷同]하고 있는 민노총, 전교조, 어용언론노조, 연예계, 종교계 등의 한심한 패거리들이 40%를 점하고 있는 가운데, 막대한 국가 손실 행위를 공공연하게 행사하면서, 국기[國基]마저 흔들고 있으나 현 정부는 법치국가라는 타이틀을 유지하는데 애쓰고 있는 연..

鶴山의 넋두리 2023.09.17

"토크빌"의 말을 인용한다면, 한국의 정치 수준은 세계 3류 국가다!

이미 중세에 프랑스의 알렉시스 드 토크빌은, "모든 국민은 자신들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라고, 현실의 한국 사회를 단적으로 표현하기에 아주 적절한 명언을 남긴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요즘, 한국 사회에서 사기와 감언이설의 직업 정치꾼들이 국민을 이간질시키면서, 자신들의 세상을 만났냥 활개를 치고 있는 패거리들의 꼬락서니를 날마다 접하지 않을 수 없는 참으로, 이상한 나라 속에서 살다가 보니, 정상적인 사람들이 정신을 제대로 차리고는 온전하게 살 수가 없을 지경에 이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망나니탈을 쓴 패거리들이 큰소리를 치고 있는 세상이고 보니, 우리 사회에서 오래전부터 전해지고 있는, "개 발에 닭 알"이라는 얘기가 근간에 중국에서 10여 년 만에 컴백한 중견 가수 다오랑(刀郎·52)의 ..

鶴山의 넋두리 2023.09.10

국내 거주 한국인의 정치의식은 후진국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대한민국이 선진국이라고 할 때마다, 그냥, 허탈하게 웃을 수밖에 없다는 게 개인적으로 솔직한 심정입니다. 인간의 세상사 물질적 풍요도 격에 어울려야만 제격이라고 할 수 있을 터인데,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인들의 모습은 마치 갓 쓰고 양복을 입은 채, 발에는 짚신을 신고 있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참으로, 과분하고, 기괴하고 어색할 따름입니다. 이제 이런 수준의 한계, 특히, 정치의식은 중진국은 고사하고 후진국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 국민들이 상당수를 점하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시기적절하게 급속하게 경제적 성장을 어느 정도 달성한 덕택에 먹고살만해지기는 했지만 정신세계가 개화되지 못한 채 장 기간 정체한 상태로는 국가의 총체적인 발전에는 반드시, 그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생..

鶴山의 넋두리 2023.09.06

횡설수설[橫說竪說] 제 74탄, 국세로 이적 행위를 하는 이상한 나라!

도대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정상적으로,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 나라가 맞는지를 의심해 보지 않을 수 없는 나라입니다. 분명히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국민의 혈세로 공공연하게 이적 행위를 해도 큰소리를 치고 있으니, 이상한 나라, 비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나라라고 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어쩌다가 수많은 선인들이 일제로부터 해방 후 70여 년간에 걸쳐 피와 땀으로 자유민주주의 국가, 오늘의 대한민국을 건설을 해 왔는데, 좌익 패거리들의 선전선동과 감언이설, 흑색선전에 의해 나라가 이 지경에까지 이르렀는지 참으로 한심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요즘, 대한민국 사회는 인간으로서, 정상적인 사고와 판단력을 가지고는 제대로 온전하게 살아가기는 불가능하다는 생각을 할 때가 많습니다..

사자성어 삼세간도노[三岁看到老]와 걸레는 빨아도 걸레다![재]

여든에 이른 나이가 되니, 8월에 접어들자마자 적은 활동에도 작업의 후유증으로 몸이 불편한 상태라 이 시간 전까지만 해도, 한 번도 컴퓨터 앞에는 앉아보지도 못하고 있었으나 김은경 작자의 개소리에 그냥, 역시나 남빨 패거리들은 인면수심[人面獸心]의 작당들로 열외의 종자들이라 여기고 있는 터인지라 그대로 흘려 버리고 말려고 했는데, TV조선에서 이와 관련해 김은경이가 노인회를 방문한 얘기를 국힘의 성의원과 더불의 이의원 두 사람이 다투는 꼬락서니를 보니, 더욱 분통이 터질 지경이 되었습니다. 더불의 이의원이라는 작자는 아니나 다를까, 노인회장이 김은경의 면전에서 김은경의 사진을 들고 뺨을 치는 모습은 좋지 않았다고 역시, 내로남불의 근성을 내보이면서, 남빨의 민낯은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판박이들이라는 사실..

鶴山의 넋두리 2023.08.05

사람의 행복은 욕심의 수준에 따라 변한다.

세상에서 살고 있는 모든 사람은 각자 나름대로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지만 정작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을 구별한다는 건 참으로, 어렵고 난해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일상을 통해 사람은 누구나 행복한 삶을 추구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저마다 개개인에 따라서 행복이라는 개념이 천차만별[千差萬別]이기 때문에 단적으로, 간략하게 행복이라는 것은 바로 이런 것이다라고 말하기는 결코,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개인마다 정답은 각양각색으로 차별화되고, 각각으로 제시될 수 있기 때문에 한 가지로 일치할 수 있는 답안을 만들어 내기는 어려울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다수의 사람들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한 가지 예시를 한다면, 사람이 저마다 느낄 수 있는 행복이라는 것은 개인의 욕심의 정도..

鶴山의 넋두리 2023.07.25

한국 사회 공복[公僕]의 꼴불견, 언제 사라질 것인가?

아무리 먹고살만한 세상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나라의 공복이 도덕성을 상실한 채 활개를 치고, 이들과 부화뇌동[附和雷同]하는 무리들이 득실거리면서, 사회의 각 분야에서 제멋대로 설치면서 사회질서를 엉망진창으로 휘젓는 사회가 쓰러지지 않은 채, 제대로 유지되면서 정상적인 국가로서 발전을 계속해 나간다면, 아마도 귀신이 곡할 노릇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현재 한국 사회는 국민의 심부름꾼으로 국민의 세금으로 살아가는 소위 국가의 공복이라는 자들이 부정부패의 앞잡이로 대도[大盜] 노릇을 자처하고 있는 판국이다 보니 금권만능[金權萬能]이라는 의식이 이 사회를 지배하게 된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사회 현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정상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비정상적인 의식으로 무장하고 사..

鶴山의 넋두리 2023.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