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학산 1464

횡설수설[橫說竪說] 제 88탄, 도덕 불감증 환자들이 득실거리는 한국 국회

현재 한국 사회는 그 어떤 조직이나 기관보다도 국회에 득실거리고 있는 직업 정치꾼들의 폐해가 가장 극심하게 작용하여, 온통 사회 전체를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있는 현실임에도 불구하고, 국회의원 배찌를 달아서 범법 행위를 한 후에도 뻔뻔스럽게도 미리 법망을 피하고자 하는 법을 제정하기 위해 예부터 자격지심[自激之心]이라고 하더니, 도둑이 제 발 저린다고, 늘 하고 있는 짓거리가 국가발전을 위한 각종 법을 제정하는 본래의 입법 활동에는 관심이 없고, 오히려 기이하게도 각종 범죄를 예방하고, 범죄자를 단죄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조직이나 기관들로부터 자신들의 범법 행위를 피할 수 있는 잔꾀를 부리기 위해 한다는 짓거리가 현존 수사 관련기관과 사법부의 권한이나 권위를 축소 내지 약회 시키고자 하는 궁리를 하느라고 ..

대한민국 대통령이 없었든 문 정권을 겪은 정상인은 이미 예단했을 테죠!

대한민국은 이미 3차의 좌익 정부로 등장한 문재인 5년 동안에 제1차로 좌익 정권을 창출한 김대중 정부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주장하면서 기초를 다지기 시작한 "고려연방제" 건설을 위한 기초 작업을 완료하고 기반 구축은 완성되었다고 보는 게 정상적인 판단이라고 평가해야만 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정권 시절에 국가가 망하지 않았으니, 한국의 좌익은 믿어도 된다는 황당한 생각을 하고 있는 다수의 국민이 한국 사회에서 활개를 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제정신으로 한국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는 국민을 보고 있는 실상에 어이없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시점에서 냉정하게 분석해 본다면 한국 사회는 분명히 정상적인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틀에서는 이완된 수준이라고 판단해야 정확하다는 생각입니다..

나도 막말을 한번 하고 싶다, 한국은 당장 망해도 싸다고 생각한다!

현재 한국 사회가 돌아가고 있는 꼬락서니를 접하고 있노라면, 지금 당장 나라가 망한다고 해도 조금도 놀랄 사건은 아니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엉망진창으로 흐트러진 사회 현상을 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국제 상황은 어느 것 한 가지도 한국에 유리한 것을 찾을 수 없을 지경인데, 매스컴에서는 아무리 선거가 임박해 있다고는 하지만 또나 개나 나오는 대로 지껄여 되고 있는데도 어떠한 통제나 제재도 없는 가운데 나라는 망해도 자신과 패거리는 살아남을 수 있다는 보장이나 받고 있는 사람들 인양 날뛰고 있는 꼴이라니, 도저히 제정신으로는 봐줄 수 없을 정도로 무절제되고, 나라의 위기나 공동체의 안전은 안중에도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물론, 도덕성을 상실한 사회에서 정상적인 사고로..

鶴山의 넋두리 2024.03.16

횡설수설[橫說竪說] 제 87탄, 한국 사회의 비정상을 인식하고 있는지?

단기간에 급성장의 가도를 힘차게 달리고 있든 국가가 혼란의 도가니에 빠지게 된 원인이 도대체 어디에 있는가를 올바르게 성찰해 보지도 않은 채, 국고를 탕진하여 민심을 선동하고, 흑색선전과 감언이설로 이념 갈등과 사회 갈등을 교묘하게 활용하여 국가를 폭망의 길로 몰아가면서 오직 패거리의 욕망과 욕구를 충족시키기에 급급한 자들에게 현혹되어 박수를 보내고 있는 다수의 한국인들의 몰골을 보고 있노라면, 일제 식민지 하에서 신음하고 있든 국가가 2차 세계 대전에서 연합군의 승전에 힘입어 독립하고서도 자유민주주의를 추구하는 세력과 인민민주주의를 추구하는 세력 간의 격렬한 충돌 속에서 급기야는 동족상잔의 비극적인 전쟁을 치렀지만 자유민주주의 정부를 수립한 대한민국은 온 국민이 국가 부흥을 위해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

도덕성은 상실되고 이기심과 아집으로 무장한 한국인

현재 한국 사회는 총선과 의사 집단의 파업 행위로 마치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꼬락서니를 연출하고 있는 통에 국제적으로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 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 상황으로 인해 경제 기반이 총체적으로 불안한 가운데 놓여있는데도 불구하고 국내적으로 정부와 국민이 일사불란[一絲不亂]하게 안정을 추구함에도 벅찬 시기인데 반미, 친북, 종북 성향의 좌파 직업 정치꾼과 이들 패거리와 부화뇌동[附和雷同]하고 있는 민노총과 전교조를 비롯한 각종 시민단체와 아예 도덕성을 상실한 채 오직 이기심과 아집으로 단단하게 무장한 다수의 이상한 국민과 집단 패거리들 때문에 내우외환[附和雷同]의 위기를 자초하고 있는 것 같아서 참으로, 안타까운 심정을 금할 수 없습니다. 하긴, 예전부터 한국 사회에서는, "부자가 더 무섭다"..

鶴山의 넋두리 2024.03.13

횡설수설[橫說竪說] 제 86탄, 도덕성 상실한 한국 사회, 미래의 청사진

지난 세월을 돌이켜 보면, 한국인은 불과 1세기도 지나지 않은 1910년대에 일제 식민지 국가로 전락하여, 망국의 설움 속에서 살아야 했든 민족이었는데, 천우신조[天佑神助]로 자력으로도 아닌,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연합군이 승전함으로써, 독립할 수 있었던 한국인들이었지만, 지난 70여 년의 세월 동안 세계 최빈국의 대열에서 국가와 국민이 단합하여 피와 땀을 흘리면서 노력해 온 결과로 오늘날의 국가 위상을 정립하게 되었으나 1970년대 중반 이후에 출생한 한국 사회의 청장년 세대들이 사회 일선을 장악하면서부터는 마치 장 기간에 걸쳐 현재와 같이 풍요로운 삶을 이어온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처럼, 한국의 지정학적인 문제점과 빈약한 부존자원 특히, 북한이라는 세계 최악의 공산독재 세습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김일..

거짓말하고도, "진짠 줄 알더라"면서, 큰소리 치는 인간들의 민낯

언제부터인가 한국 사회는 도덕성이라는 개념은 아예 상실한 인간들, 바로, 인면수심[人面獸心]의 인간들이 활개 치는 세상이 되었는지! 아마도 이념갈등을 최대한 이용해 사회갈등을 고조시킨 후 반대급부[反對給付]를 추구하는 패거리들이 설치면서 가시화되었다고 보는 게 타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자신과 패거리들에게 유리하게 진실이든 거짓말이든 무슨 얘기든지 나오는 대로 지껄여놓고도 나중에 거짓으로 들통이 나고 밝혀지게 되면, 그때는 사과는커녕 오히려 큰소리로 뻔뻔하게 그냥, 거짓말로 한번 해본 얘긴데, "진짜로 알더라"라고 한 마디로 잘라 말하는 작자들이 득실거리는 사회, 거짓말 잘하는 자가 큰소리치는 세상, 한 번도 거짓말을 한 자나 그 패거리들은, 오히려 거짓말에 한 것에 대한 사과는커녕 마치 진솔하게..

鶴山의 넋두리 2024.02.22

이기주의에 함몰된 한국 사회, 국군의과대학교 설립을 제안합니다.

이번에 네 번째로 의료계의 집단행동을 보면서, 현재 한국 사회는 아집과 이기심으로 단단히 무장한 한국인들로 가득 찬 모습을 진솔하게 나타내고 있는 것 같은 현실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사실을 분명히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비단 한국 사회의 이기주의, 특히, 집단이기주의는 한국 사회의 발전을 저해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직업 정치꾼 집단뿐만 아니라, 사회의 전반적인 분야에서 대동소이[大同小異]한 공통적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좌파 세력이 준동하면서부터는 다수의 한국인들은 이미 도덕성을 상실해 버렸기 때문에 아예 현재 한국 사회의 분위기에서는 한국인들의 대부분은 애국심은커녕, 자기희생이라고는 단연 찾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한술 더 뜨고 있는 부류들은 오히..

鶴山의 넋두리 2024.02.19

횡설수설[橫說竪說] 제 85탄, 망국[亡國]을 자초하는 종북좌익 한국인

참으로, 슬프고 안타까운 일이지만 한국 사회의 현실은 낡아빠진 친중, 종북 좌익사상으로 무장한 좌익 직업 정치꾼 패거리들, 그리고, 이들과 부화뇌동[附和雷同]하고 있는 한국 좌파 대통령들의 비호와 묵인, 지원 속에서 공공연하게 초중등 교육과정을 통해 장기간에 걸친 좌익사상의 이념교육을 교육 현장에서 어린 학생들을 세뇌시켜 온 전교조 교사들의 끈질기게 이어온 교육의 결과로 일제 하에서 해방이 된 1945년부터 1970년대 중반에 이르기까지는 북한보다도 훨씬 가난한 세계적으로 빈국의 대열에서 허덕이고 있었든 한국 사회의 실상을 전연 경험하지 못한 채 성장한 세대가 한국 사회를 이끌어 나가고 있는 상황이다가 보니, 한반도의 분단 상황을 악용하고 있는 일부 종북좌익 패거리들의 교묘한 이념갈등을 활용한 공작과 준..

횡설수설[橫說竪說] 제 84탄, 내우 3 + 외환 3으로 추락하는 대한민국

현재 한국 사회는 직업 정치꾼, 어용언론, 귀족노조 등, 내우[內憂]로 작용하고 3가지 요인의 악재와 외부로부터는 북한, 중국, 러시아 등의 외환[外患] 요인 3가지가 지속적으로 국기[國基]를 추락시키면서, 가장 악성의 내우외환[內憂外患]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주변에 세계적인 강대국들과 접하고 있는 지정학적인 조건이나 천연적인 부존자원이 빈곤한 국가에서 현재와 같은 수준으로 성장한 것만으로도 국제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높은 수준의 국가 위상을 유지할 수 있는 것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여길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국제적 관점과 식견을 가지고 세계가 인정하고 있는 3 개의 강소국[強小國]들인 네덜란드나 이스라엘, 싱가포르 등과 상대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