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학산 1442

횡설수설[橫說竪說] 제 73탄, 국민을 우롱[愚弄]하는 대한민국의 국회

현재 세계 의회들 가운데에서 가장 많은 186가지나 되는 특권을 누리면서, 명색이 입법 기관이라고 예산은 10년 새 40%나 늘리면서 대한민국 국민을 갖가지 감언이설과 흑색선전선동으로 우롱하는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을 언제까지 이대로 유지하려고 하는지, 이참에,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물어보고 싶은 심정입니다. 썩고 썩은 냄새가 진동하고 있는 국회를 이대로 방치하고 있다가는 대한민국은 결코, 정상적으로 운영되기를 바라는 것은 어불성설[語不成說]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늘도 무심치 않아서인지 경고를 하고 있는 듯 상상을 초월하는 재앙들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자연 재앙마저 정쟁에 이용하려는 패거리들에겐 할 말을 잃었습니다. 요즘처럼, 인면수심[人面獸心]의 인간들이 개판을 치면서 사방팔방으로 설치는 통에 오히려,..

횡설수설[橫說竪說] 제 72탄, 만반[萬般]의 항전태세[抗戰態勢] 완비

현재 한국의 정치 상황은 누가 판단을 한다고 하더라도 분명히 정상적이라고 볼 수는 없을 것입니다. 국가의 폭망으로 다시 정권을 잡겠다고 노골적으로 공공연하게 법치를 비웃으며, 매사에 가짜 뉴스와 괴담 유포를 무기화한 반국가적 세력들이 한국 사회를 엉망진창으로 만들기 위해 활개를 치고 있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정부가 미온적 태도로 대처함으로 인해 국민들을 점점 더 불안하게 만들고, 지금처럼, 국력의 낭비를 초래한 적이 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한시도 지울 수가 없을 정도로 반국가 세력의 준동에 의한 불법이 횡행하고 있는 것을 접하고 있노라면, 도대체 현재 집권하고 있는 정권에서는 무슨 꿍꿍이로 어떤 전략을 세우고, 반국가 세력의 척결에 대한 대처하는 계획을 수립해 놓고 있는 것인지 잠시도 조마조마한 마음을 떨..

횡설수설[橫說竪說] 제 71탄, 반국가 세력은 속히 척결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의 현 정부는 한국 사회 각 부문에서, 지난 3대의 좌파 대통령과 이와 부화뇌동[附和雷同]한 대통령들의 공공연한 비호와 지원 하에 번국가적 지하 세력은 물론이고, 이제는 아예 노골적으로 어용언론과 민노총, 전교조 등의 선도적 반국가 집단을 기반으로 하여, 흑색선전과 선전선동, 감언이설로 활개를 치고 있는, 친중, 종북 좌익의 반국가적 세력의 발로[發露]를 조속히 과감하게 척결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집행하지 않은 채, 더 이상 우유부단[優柔不斷]한 가운데 지체하다가는 실기[失期]하여, 망국의 길을 방관 또는 자초하거나 겨우 명맥을 이어간다고 하더라도, 결코, 국가 발전의 동력을 되살릴 수 없는 위기에 처해 있다는 사실을 명백히 인식해야만 할 것입니다. 따라서, 이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 국..

사자성어 삼세간도노[三岁看到老]와 걸레는 빨아도 걸레다![재]

한국 사회에서는 개만도 못한 인간들, 제 버릇 개 못준다는 인간들, 인면수심[人面獸心]의 인간들이 하도 설치고 있는 세상, 개판을 치고 있는 세상이기에, 개 눈에는 똥 밖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 제 세상인양 마구마구 날뛰고 있는 세상이다가 보니, 그냥, 이런 꼬락서니의 세상이 얼마나 더 가려나 싶은 가운데, 문득, 몇 달 전인 지난 3월 15일에 올렸든 글이 생각이 나기에 수정 없이 재차 한 번 더 그대로 옮겨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鶴山의 넋두리 마당 사자성어 삼세간도노[三岁看到老]와 걸레는 빨아도 걸레다! 鶴山 9523.03.15 12:34 사람의 처세의 면면[面面]을 보고 평하는 글을 보면, 한자의 사자성어에서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것이나 제 버릇 개 못준다는 의미 둘 다 우리가 흔히 쓰고 있..

鶴山의 넋두리 2023.07.03

한국 사회에서는 왜 이웃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프다고 했을까!

어제 대통령실에서 장차관 인사 발표 후에 장미란 문체부 차관에 대하여 많은 악플 세례라는 보도를 접하고 보니, "이웃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프다"라고 한 이 말에 부정적이었든 사람이었는데, 이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게 될 것 같습니다. 장미란 용인대 체육과 교수가 문체부2차관이 되었다고 해서, 왜 악플의 대상이 되어야 했는지, 이해가 잘 안 되었을 뿐만 아니라, 한국 사회에서는 왜 이웃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프다고 했을까!라는 표현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임명 과정에 대해서도 대통령실에서 흘러나온 얘기를 들으니, 처음에는 후보들 가운데 후순위에 속하는 대상이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우선순위가 되었다고 했는데, 당연히 이해가 됩니다. 비교적 인기가 별로 없는 역도 종목에서 선수 생활을 한 ..

鶴山의 넋두리 2023.06.30

횡설수설[橫說竪說] 제 70탄, 윗물은 시궁창, 아랫물은 오물투성이!

현재 한국 사회는 소위 상류 계층과 지배 계층이 흙탕물은 고사하고, 완전히 엉망진창 시궁창으로 썩은 냄새가 진동을 하고 있는데, 어떻게 여타 국민들이 맑고 깨끗하기를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오히려, 전체 사회가 그나마 이 정도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게 신기할 정도라고 생각해야만 할 지경에 이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 같은 상황으로 진행된 한국 사회 전체의 흐름을 두고, 사회의 상류 계층이나 지배 계층만을 탓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금권만능[金權萬能]에 함몰된 채, 이기심과 아집이 지배하는 사회로 도덕성을 상실하였을 뿐만 아니라, 진정한 용기와 애국심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작자들이 사회의 각 분야를 석권한 채, 활개를 치고 있으니, 현상태를 지속하고 있는 기간만이라도 감지덕지[感之德之]해야 ..

鶴山의 넋두리 2023.06.29

횡설수설[橫說竪說] 제 69탄, 시급한 반국가적 망나니 패거리 척결

현재 대한민국은 이미, "이상한 나라"라고 볼 수 있는 수준을 한참 넘어선, "미친 나라"라고 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언급하기조차도 민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이틀 전에 탈북자 김태산은, "정말 애국을 하려면 종북 좌파들이 왜 김대중, 노무현을 지키고 떠받드는지부터 좀 배우라. 나라 안에 국민이 따라 배우고 지켜야 할 역사와 인물이 없다면 국민은 개. 돼지가 되는 법이다."라고 표현할 정도로, 한국 사회에서 반국가적 망나니 패거리들이 국가를 폭망의 길로 몰아가려고 공공연하게 온갖 짓을 다하고 있는 데도 불구하고, 자유민주주의 수호 세력들은 아주 여유롭고, 한가하게 대처하고 있지 않은 가하는 우려를 금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문 정권의 "남쪽 대통령"의 패거리들은 어용언론 노조들과 민노총, 전교..

횡설수설[橫說竪說] 제 68탄, 현재 한국 사회가 정상인가요?

대한민국은 건국 후 발전의 가도를 순탄하게 진행하고 있을 때마다 친중, 종북좌익 패거리들의 준동으로 인해 국가 발전이 정체되거나 후퇴하는 위기 사태를 자초하면서, 한 동안 열심히 쌓아오든 국기[國基]를 엉망진창으로 허물고 사회가 극도로 분열되는 이념 갈등과 지역 갈등, 사회 갈등을 유발하게 되었다는 게 역사적으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은 국내외의 많은 지식인들이 한국 사회를 일컬어, "이상한 나라"라고 공공연하게 표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미 세 번에 걸쳐 집권한 친중, 종북좌익 정권들이 집권 시기를 통해 인민민주주의 사상과 친 중공과 종북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면서 과감한 흑색선전과 감언이설로 막대한 국고를 탕진하면서 망국의 길을 촉진하는 포퓰리즘을 펼쳐서, 북괴에 동조하는 평빈화[平貧化..

이 같은 정치인도 존경을 받을 수 있는, "진짜 이상한 나라!"

현재 한국 사회는 아무리 생각하고, 또, 생각을 해도 분명히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있는 나라는 아니라는 것은 상식적으로 공감하고 있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이미 누구를 지칭하는지 거의 대다수의 한국인들은 금방 알았을 테지요! 전과 4범의 타이틀만으로도 족하지 못해서 지금도 온갖 범죄 피의자로 수사와 재판을 받고 있는 자, 보통 사람들의 상식 선에서는 도저히 이해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일말의 도덕성도 제대로 가지고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게 되는 마치 진실을 말하기보다는 거짓말을 상용하며 일상화하고 있는 것 같은 본성이 가짜를 진짜보다 더 선호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는 듯, 아무튼 정상적인 한국 사회의 보통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의식 수준으로는 이해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정상인의 틀과 범주에서는 ..

鶴山의 넋두리 2023.06.20

선동과 과학의 싸움판에서 어느 편, 누가 이길 것인가?

좌익 패거리들은 태생적으로 선전선동과 감언이설이 원초적 기초 위에서 성장해 왔기 때문에 그들의 대상이 쉽게 동조하게 된다면 단 기간에 목적을 달성하기가 용이하다는 점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들 패거리가 스스로 저질러 놓은 각종 범죄 행위가 감당이 불가능한 수준에 이르고 보니, 결국은 과거 이명박 정부 첫해인 2008년 ‘광우병 파동’으로 국민을 선동하여 미국산 소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벌어진 후 제법 재미를 보았던 역사가 상기되었는지 이번에 다시 지난 2008년 미국산 소고기 반대 운동을 주도했던 광우병국민대책회의에 참여했던 시민단체 중에 195개 단체가 바로,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처리수) 방류 반대 여론을 주도하는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 저지 공동행동’에도 그대로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

鶴山의 넋두리 2023.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