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세계 의회들 가운데에서 가장 많은 186가지나 되는 특권을 누리면서, 명색이 입법 기관이라고 예산은 10년 새 40%나 늘리면서 대한민국 국민을 갖가지 감언이설과 흑색선전선동으로 우롱하는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을 언제까지 이대로 유지하려고 하는지, 이참에,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물어보고 싶은 심정입니다. 썩고 썩은 냄새가 진동하고 있는 국회를 이대로 방치하고 있다가는 대한민국은 결코, 정상적으로 운영되기를 바라는 것은 어불성설[語不成說]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늘도 무심치 않아서인지 경고를 하고 있는 듯 상상을 초월하는 재앙들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자연 재앙마저 정쟁에 이용하려는 패거리들에겐 할 말을 잃었습니다. 요즘처럼, 인면수심[人面獸心]의 인간들이 개판을 치면서 사방팔방으로 설치는 통에 오히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