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한국 사회는 자칭, 자유민주 보수 진영의 정치꾼들과 인민민주 좌익 진영의 정치꾼들이 국민을 우롱하면서 펼치고 있는 정쟁의 장에서 국기[國基]는 점점 더 문란해지면서 절체절명[絶體絶命]의 나락으로 추락하고 있는 게 현실이라고 생각하지만 국가를 재정립할 수 있는 시대적 영웅은 찾을 길이 없는 것 같습니다.지난 4월 10일의 총선을 통해 국회를 장악한 좌익 정치꾼 패거리들은 투표를 통해 나타난 집권 여당을 지지하고 있는 국민이 전체 투표한 유권자 100명 가운데 무려 45명이 넘는 숫자 즉, 45%를 점하고 있는 5.4%의 격차도 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마치, 거의 국민 전체가 그들을 지지하고 있는 것처럼, 7% 미만의 차이였지만 의석 수에서는 더불당이 161석을 차지한 반면 국민의 힘은 90석을 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