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 사회는 이념 갈등을 교묘하게 이용하고 있는 정치꾼 패거리들의 유유상종으로 인해 국기가 통째로 무너지고 있으니, 이제 얼마나 온전하게 국가를 보존해 나갈지가 의문스러울 지경에 이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예전부터,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白鷺)야 가지 마라"라고는 하였지만 그렇다고 패거리들끼리의 정쟁으로 국가가 망하기를 바란다면 문제의 근본은 도대체 무엇인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아무리 인생은 한 번이라고는 하지만, 한국 사회 정치꾼들의 유유상종은 한계를 넘어선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난세를 바로 잡을 수 있는 영웅적인 인물을 찾을 수가 없으니 미래가 안타깝고 암울하게 여겨질 뿐입니다.지난 총선 후에 나타나 많은 공감대를 형성한 "3류 정치꾼과 5류 쓰레기 국민 수준"에서의 사회에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