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학산 1442

유유상종(類類相從) 정치꾼 패거리에 국기(國基)가 무너지고 있다!

현재 한국 사회는 이념 갈등을 교묘하게 이용하고 있는 정치꾼 패거리들의 유유상종으로 인해 국기가 통째로 무너지고 있으니, 이제 얼마나 온전하게 국가를 보존해 나갈지가 의문스러울 지경에 이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예전부터,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白鷺)야 가지 마라"라고는 하였지만 그렇다고 패거리들끼리의 정쟁으로 국가가 망하기를 바란다면 문제의 근본은 도대체 무엇인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아무리 인생은 한 번이라고는 하지만, 한국 사회 정치꾼들의 유유상종은 한계를 넘어선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난세를 바로 잡을 수 있는 영웅적인 인물을 찾을 수가 없으니 미래가 안타깝고 암울하게 여겨질 뿐입니다.지난 총선 후에 나타나 많은 공감대를 형성한 "3류 정치꾼과 5류 쓰레기 국민 수준"에서의 사회에서는 ..

鶴山의 넋두리 2024.09.04

도덕성[道德性]이 상실된 사회

사람마다 각자의 관념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에 인생의 장단[長短]을 함부로 얘길 할 수는 없겠지만 이제 팔순을 지나고 보니 나름대로는 꽤 오래 살았구나! 하고 느끼고 있는 터인데, 아마도 한국 사회의 현실에서 장년기를 지난 세대의 사람들이라고 하면, 대다수가 살림살이만큼은 유사 이래 가장 풍요로운 시대라는 것을 공감하고 있을 것이라고 여겨집니다.하지만, 도덕성의 측면에서는 가장 엉망진창이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다수라고 생각됩니다. 돌이켜 생각을 해본다면, 자주독립이 아니었고, 제2차 대전에서 승전한 연합군의 덕택에 일제 식민지에서 국권을 회복한 터이기에 헐벗고 가난했던 것은 고사하고 문맹자가 태반이 넘는 사회 속에서 좌, 우 이념 갈등으로 서로 싸움 질 하느라고 아까운 세월을 허송하고 있다가 연합군에 ..

鶴山의 넋두리 2024.08.10

자동차와 관련된 세법 개정[改定] 방안 제언

지난 1960년대 말에 군원교육 차 처음 도미하여 미국의 쇼핑몰의 넓은 주차장에 주차되어 있든 수많은 다양한 차종의 자동차를 신기한 감정을 가진 채 본인의 카메라에 여러 장 기념으로 촬영하면서, 우리나라는 언제나 저렇게 일반 대중들이 자신의 소유 자동차를 가질 수가 있으려나 하는 생각으로 부러운 마음을 가졌었는데, 한국 사회는 본인이 예단할 수 없었든 만큼이나 정말 단 시간에 급성장한 풍요로운 사회가 되었다는 생각을 하면서, 기쁘고 감사한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그러나, 현재 한국 사회는 웬만한 도시에만 나가봐도 정체 구간에서 신호등에서 대기해야만 할 정도로 차량 대수가 엄청나게 많이 증가했으며, 적어도 아주 서민층을 제외하고는 성인대에서는 차가 없는 가정은 거의 없을 정도로 풍요를 누리고 있기에 발전..

횡설수설[橫說竪說] 제 93탄, 국회를 장악한 야당은 특검안과 탄핵안으로 국민의 혈세를 빨아 먹고 사는 빈대인가?

누군가는 현재 한국 사회는 3류 정치꾼들과 5류 쓰레기 국민들이 어우러져 있다고 표현을 하였는데, 아주 적절하다고 생각하며, 개인적으로 공감하고 있는 터인데, 역시, 이 말에 걸맞게 이번 국회는 제대로 개원식조차 하지 못한 채, 그나마 국회를 장악하고 있는 야당 패거리들은 모여서 늘 하고 있는 일거리라고는 자기들 패거리 단독으로 특검안과 탄핵안을 만드는 일에만 열을 올리고 있는 게 스스로 인면수심[人面獸心]의 패거리들답게 참으로, 가관[可觀]입니다. 어쩌면 하는 짓거리들이 하나같이 X판인지 보면 볼수록 한심하기만 한데, 그런 패거리들에게 국민의 피와 땀을 빨아 될 수 있도록 만들어 준 사람들이 바로 한국인이라는 게 외국인들에게 부끄러워서 낯을 제대로 들 수 없게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딱, 자업자득[..

이상한 한국 사회의 이상한 언론 매체들!

한국 사회가 이상한 사회, 비정상적인 사회라고 하는 말은 이미 수년 전부터 한국인들 뿐만 아니라, 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려진 사실이긴 하지만, 한국 사회는 언론 매체들마저 아주 이상하고 비정상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다는 것은 드디어 맛이 갈 만큼 썩어 버린 상황에 이르렀다는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질 수조차 없을 지경이라고 생각하니, 기대할만한 건더기조차 이젠 모두 살아진 느낌이 듭니다.5.18 사건과 관련하여, 권영해 전국정원장의 북한 개입설에 대해서 근거를 제시하면서 폭로를 하였음에도 이 나라의 주요한 언론 매체들은 거의 벙어리 노릇을 하고 있는가 하면, 관계 기관들도 모두 침묵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노라니, 북한 개입설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연구에 몰두하였든 지만원 박사는 지금 광주 교도소에서 수감생활을 ..

鶴山의 넋두리 2024.07.16

횡설수설[橫說竪說] 제 92탄, 도덕성을 상실한 사회의 풍요로움이 온당하다고 여겨집니까?

시대가 변하고, 세월이 아무리 흘러간다고 하더라도, 현재 한국 사회의 기이한 실태처럼, 가짜가 진짜 행세를 하더라도 이 같은 행태가 곧잘 통할 수 있고, 먹히고 있는 사회, 결코, 정상적인 사고로는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는 세상, 소위, 최저 수준의 도덕성마저 송두리째 무너진 사회가 온전하게 지속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길게 누릴 수 있게 된다면, 이것이야 말로, 정상적인 인간 사회의 현상이라고 본다거나 온당 [穩當]하게 사회라고 볼 수 없을 것이며, 절대 발전적인 미래를 기약할 수 없을 것이라고 단언합니다.따라서, 지난 총선 이후로 비록, 지금은 한국 사회는 3류 정치꾼들과 5류 쓰레기 국민이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으며, 다수의 국민들이 공감하고 있는 터이지만, 도덕성을 상실한 사회가 긴 세월 동안 풍요..

한국 사회는 망나니의 춤을 언제까지 보고 있어야 할까?

어쩌다가 국운[國運]이 불길하여 망나니 패거리들이 춤판을 벌리면서 이곳저곳에서 난장판을 만들고 있어도 강 건너 불구경하 듯하고 있는 사회가 언제까지 온전하게 굴러갈지 늘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관망하고 있는 처지이기에 일상의 삶이 불안스럽기만 합니다.하지만, 어느 곳에서든 망나니의 세상이 온전하게 오래갈 수는 없인데 현재 한국 사회에서는 이상하게도 망나니의 춤사위가 점점 더 활개를 치며 확산되고 있는 분위기에 놀람과 의아스러움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현시점에서도 늦은 감이 완연하지만, 이제라도 춤사위를 단호하게 기[氣]을 꺽지 못한 채, 우유부단[優柔不斷]하게 대처하게 되면, 결국은 후회막급[後悔莫及]한 상황으로 치닫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현재 한국 사회의 각 부문에서 전개되고 있는 망나니들의 춤을 일반 ..

鶴山의 넋두리 2024.07.10

횡설수설[橫說竪說] 제 91탄,혈세를 빨고 있는 흡혈귀[吸血鬼]를 간과하고 있는 한국 사회

국내외를 막론하고,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로부터 흔히, "이상한 나라"라고 하는 말을 듣고 있어도, 마치, 강 건너 불구경하듯, 다른 나라의 얘기인양 그냥, 무덤덤하게 살아가고 있는 한국인들과 함께 하고 있노라면, 자신도 이상한 사람으로 느껴질 때가 많은 나날입니다.먼저, 지난(2023.3.24: 국회의원 월급·연봉 세계최고 수준 '등골휘는 국민' (tistory.com)참고자료의 기사  국회의원 월급·연봉 세계최고 수준 '등꼴휘는 국민'국회의원 월급·연봉·연금·증원 논란 정치는 꼴등․연봉은 1등 “등꼴휘는 국민” 국회의원 정치는 꼴등, 연봉은 1등, 등꼴휘는 국민 한국 국회의원 연봉 1억5500만원, 미국, 일본 이어 상위권 국hamer20.tistory.com 위의 글, 모처럼, 민주당 이탄희 ..

鶴山의 넋두리 2024.07.02

애국심과 도덕성을 상실한 한국의 행정 체계 현상

한국은 자타가 인정하는 반도체 산업의 강국으로서, IT분야에서는 선도적인 위치에서 성장 및 발전을 하고 있는 가운데 인구 전망은 출산율 세계 최저 수준으로 치닫고 있는 실정임에도 불구하고, 현재도 과도하게 분권화된 지방 행정 체계로 인한 부작용이 전반적인 국민 대다수의 애국심은 물론이고, 아예 도덕성마저 상실한 패거리들과  짝짜꿍이 되어 더욱더 많은 국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방향으로 정책 변경을 시도하고 있는 현상을 보고 있노라면, 한심한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을 지경인데, 이러한 상황과는 역행하여, 3류 정치꾼들과 5류 국민들이 시대적 현상을 외면한 채, 미래 지향적인 발전적 행정 체계로 현체제보다는 더욱더 광역화 체계로 행정 체계를 단순화하는 방향으로 개혁해야 할 지경인데도 오히려, 이와는 정반대의 ..

鶴山의 넋두리 2024.06.22

국회의 입법 독재와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는 얼마나 계속 될 것인가?

대한민국의 입법부라고 존재하고 있는 국회를 난장판으로 만들고 국회의원들이 자초하여 국회를 엉망진창으로 장난질하는 소굴인양 국민의 막대한 혈세만 끝없이 탕진하고 있으나 국민은 이들을 척결할 수 있는 대안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가 없으니, 정녕 한심하고 개탄스러운 마음뿐입니다.겨우 대처하고 있는 것이라고는 오직, 대통령이 행사할 수 있는 거부권의 행사로 버티고 있을 수밖에 다른 방안은 전혀 없다는 말입니까? 이렇게 좌파 패거리들과 이들과 부화뇌동[附和雷同]하고 있는 5류 쓰레기 국민들이 얼마나 더 국기[國基]를 뒤흔들어야만 하는 상황이 전개되어야만 발동할 수 있는 것인지 의아스러운 가운데 점점 더 나라가 수렁에서 헤매면서 망국의 길로 나아가고 있는 데, 대통령이 행사할 수 있는 국가 비상계엄은 도대체 어느 ..

鶴山의 넋두리 2024.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