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간 한국 사회에서는 TV뉴스 시청을 피하는 사람들이 상당수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You Tube에서만 가짜 뉴스를 남발하는 게 아니고, 이제는 거의 모든 TV뉴스도 가짜로 도배되는 경우가 빈발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짜뉴스가 많다고 보니, 스포츠 중계나 드라마 등을 오히려 더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여겨지며, 때로는 세계 여행 등 특별한 테마를 주제로 한 프로를 보게 되는데, 이러한 프로그램에서도 재탕은 고사하고, 삼탕 이상의 재방이 너무 잦은 것 같고, 드라마도 제작비를 아끼는 탓인지는 모르지만 근간에는 상대적으로 예전의 유명 작가들이 쓴 비교적 내용이 우수하고 의미 있는 좋은 작품들은 방영되지 않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할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내와 대화를 나누는 가운데 가끔씩 함께 드라마를 시청 하든 중, SBS에서 방영하고 있는, "나의 완벽한 비서"라는 드라마는 시청을 하다가 보니 비교적 흥미도 있을 뿐만 아니라, 전개되고 있는 내용도 한국 드라마의 거의 대동소이하게 전개되고 있는 주류를 이루고 있는 내용으로, 부유한 자와 가난한 계층의 젊은 남녀 간의 애정 관계나 치정 관계와 복수를 하는 과정을 담고 있는 단순한 배경을 이래저래 꿰맞춘 장르의 작품에 비교해서 훨씬 시청자들에게 던지는 메시지에 유익한 의미를 담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드라마의 선호도는 사람마다 다를 수밖에 없을 테지만 개인적으로는 앞으로 점점 더 시청률이 많이 높아질 것으로 예단하고 있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요즘, 한국 사회에서는 민노총이나 전교조의 이념적 선전선동으로 한국 사회를 친중, 종북 좌익 패거리들에게 국민들이 장단을 잘 맞추게 하려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설치고 있는데, 이들에 못지않게 오히려, 완전히 좌 편향의 어용언론 노조에 의해 자행되고 있는 언론 매체의 비정상인 수준 미달의 행태로 인해 국민의 정상적인 판단력마저 상실하게 만들면서 올바르게 알아야만 할 비중 있게 다루어야 할 뉴스의 시청마저 거부하거나 기피하게 견인하면서 나날이 스트레스만을 쌓이게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긴, 국민을 바보로 만드는 게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지향하고 있는 그들, 좌익 집단 패거리들의 중요한 목표 중에 있을 것이라는 생각 또한, 지울 수가 없습니다만 세계적인 시대의 흐름과는 동떨어진 맛이 간 이념에 찌들어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패거리들의 놀음에 그동안 악조건 속에서도 산업화의 급성장세를 달성한 노력의 결과도 곧, 마감을 하고, 국가의 폭망을 자초하면서, 염원하고 있으니, 허무하게 끝장을 맞아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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