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鶴山의 넋두리

사기성과 성문란이 보편화된 패거리를 추종하는 한국인들?

鶴山 徐 仁 2025. 1. 22. 11:42

 

한국에서 출생하여 비교적 평범하게 보통사람으로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근간에 전개되고 있는 한국 사회의 현상을 접하고 있노라면, 도저히 정상적인 사고로서는 제대로 이해를 할 수가 없을 지경이다. 

어떻게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도덕성과 준법정신을 상실하지 않은 한국인으로서 정상적인 사고력을 지니고 살고 있으면서도 비 정상적으로 정권을 탈취하여, 권모술수와 감언이설로 국민의 혈세를 자신들의 호주머니에서 나온 돈처럼, 마음대로 돈을 찍어서 국민들에게 선심을 쓰고 있는 노골적으로 사기성을 드러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서울에선 박시장, 부산에서는 오시장, 충남에서는 안지사라는 지도자들이 성문란 행위로 종말을 고한 국민을 우롱하는 사기성과 성문란이 아주 보편화된 사람들이 우굴거리고, 여배우와 놀아나면서 지자체의 장을 하고, 살인자 친조카를 변호사의 자격을 써먹고, 예의범절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찾아볼 수 사람을 집단의 우두머리로 모시고 충성을 다 받치고 있는 패거리를 극단적으로 추종하고 있는 현존 한국 사회를 점유하고 있는 상당수의 한국인들을 보고 있노라면, 또다시 이런 패거리가 정권을 탈취할 수 있는 기회를 줘서 장기적으로 집권을 할 경우에는 결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은 존재 불가능할 것은 뻔한데, 이러고도 다가오게 될 국가의 미래를 제대로 생각이나 하고 있는 사람들인지 현재 한국 사회에서 살고 있는 좌빨 무리들에게 감히 물어보고 싶군요! 

현재 세계에서 공산주의, 사회주의를 채택한 국가들 중에는 단 한 국가도 제대로 일반 국민들 대다수가 진정으로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수준의 자유와 평화를 누리면서 풍요로운 삶을 누리고 있느냐는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독재국가로 군림하고 있거나 아주 최저 수준의 자본주의 사회를 구축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특히, 3대 걸쳐 세습 독재 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북한은 물론이고, 중공이나 러시아 등 한 국가도 아주 소수의 특권층을 제외하고는 자본주의 국가들과 비교도 할 수 없는 생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실상은 한국인들 대부분은 인지하고 있는 터인데, 전제한 사회주의 국가들보다 부존자원이 열악한 한국은 지난 1950년부터 53년까지 3년간의 한국전을 치른 후에도 자본주의 체제 하의 자유민주주의 국가로서 1970년대 중반 이후로 비교적 단 기간에 산업화의 급성장세를 달성하여 세계적으로 다수의 국가들이 부러워할 정도로 풍요로운 사회 속에서 번영을 누려오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시대적으로 이미 낡은 사회주의 이데오로기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학창 시절부터 주사파들을 중심으로 친중, 종북 사상으로 무장한 좌익 패거리들의 감언이설과 선전선동에 부화뇌동하고 있는 이해가 불가능한 일부 한국인들은 지속적으로 3대에 걸친 좌파 대통령의 집권에 힘입어, 드디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송두리째 파멸시켜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북한과 통합한 후 중공에 예속되는 신세로 전락시키고자 시도하고 있으니, 참으로, 기가차는 노릇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현재 한국 사회의 행태에서 보는 것처럼, 국민의 혈세는 물론이고, 국채를 발행하고, 화폐를 마구 찍어서 국민들에게 선심을 쓰는 척하면서, 국가 부채를 눈덩이처럼 키워서 국가를 파멸시키려는 사기성과 성문란 사건을 자초하여 지도자의 자리마저 쫓겨나고 있는 무리들이 난장판을 벌리고 있는 세상이 길게 가지는 말아야 할 텐데이미 때가 늦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니 황망하기 그지없습니다.

세상 철리에서는 인과응보를 교훈으로 삼고 있으니, 아마도 그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