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鶴山의 넋두리

전과자/ 범죄자가 정치를 좌우하는 국가, 이게 정상적인가?

鶴山 徐 仁 2024. 12. 15. 16:39

 

어느 시대나 국가를 막론하고, 정상적인 인간들이 살고 있는 사회에서는 인과응보[因果應報]가 일반적인 인간의 상식이라고 생각할 때, 이미 한국 사회는 인과응보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대비하는 게 당연한 순리라고 여겨집니다.

한때는 국운이 융성하여, 급성장세의 결과로 풍요로운 삶을 누리고 있다고는 하지만, 급속도로 고도의 산업화의 성공적인 달성 가운데서 인간의 도덕성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땅바닥으로 떨어져, 사물을 판단하는 과정에서 진짜와 가짜마저 분별하지 못하는 인간들이 수두룩하고, 세계 경제 10위 권이라고 자화자찬을 하면서도 도덕적 관념이나 그 수준은 미개국의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처지가 되고 보니, 자타가 공인할 정도로 3류 정치꾼들과 이들과 부화뇌동[附和雷同]하고 있는 다수의 국민들이 우물 안 개구리만도 못한 추태로 국가의 미래를 한 치 앞도 내다보지 않고 설치고 있으니, 전과 경력이 수두룩 하고 지금도 한 손으로는 셀 수 없을 정도의 범법으로 인해 이미 그중에 1심 판결에서는 형이 선고된 자가 부끄러움이나 염치도 없이 정치 무대에서 활개를 치면서, 국기를 제 멋대로 흔들고 있는데도 그들 패거리에 대항하기는커녕 눈치만 보고 있는 세태를 보고 있노라면, 이미 맛이 가도 한참 가버린 사회 현상이라고 봅니다.

하긴, 전과니 범법을 한 두 가지 한 것도 아닌 자들, 인면수심[人面獸心]의 패거리들의 꽁무니를 쫓아다니며, 그들의 감언이설과 선전선동에 놀아나 친중, 종북 놀음에 함께 하는 모습을 보면, 아무리 생각을 하고 해도 도대체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지난날 일제로부터 해방된 후 빈털터리 신세의 백성들이 제대로 정신을 차릴 수 있는 겨를도 없는 가운데, 소련의 사주를 받아 일으킨 한국전의 결과로 세계 최빈국의 대열 속에 있었든 나라를 이만큼이나 성장시킨 것이 이들 좌빨 패거리들입니까? 아니면, 이들이 신봉하고 있는 북한 독재국가가 한국보다 풍요롭게 살고 있습니까? 뿐만 아니라, 기회가 있을 때마다 반미반일을 외치고 있는 패거리들이 어째서 자녀들은 온통 미국이나 영국 들의 자유민주주의 선진국가 등에 유학을 보내지 난리들입니까?

그리고, 현재 한국 사회에서처럼, 전과회수를 자랑하지도 않고, 범법을 일삼지 않은 멀쩡한 중남미의 좌익게의 정치 지도자들마저 풍부한 천연자원과 인적자원을 가지고도 왜 산업화로 성장을 하기는 국가의 경제를 거덜내고 있는지를 보고 있으면서도 눈도 감고 귀도 막고 살고 있는지 안타까운 마음으로 물어보고 싶군요!

그나마, 국가 경제를 성장시키고, 미래 산업화를 시도하여 어느 정도 성공 가도에서 좀 제대로 먹고살만하게 만들어 놓기만 하면, 친중, 종북 추종자와 좌익범법자 출신들이 집권하기만 하면, 그때마다 국민의 인기에 영합하려고 온갖 국고를 탕진하면서 선심정치/ 포퓰리즘으로 국가 부채를 늘려놓고 북한괴뢰정권에 퍼주기 정책으로 핵무기를 머리 얹어놓고 살게 만드는 꼬락서니를 모른다는 말입니까?

현재 한국이 돌아가고 있는 시국을 접하고 살면서도 정상적으로 분석하고 판단할 능력마저 저들 친중, 종북 패거리들 선전선동과 감언이설에 농락당하고 모두 정신 줄을 온전하게 보존하지도 못한 채 온통 잃어버렸습니까?

이렇게 지금처럼, 이상한 나라, 비정상적인 국가는 결코, 길지 않을 것입니다. 정작, 친중, 종북 좌익 패거리들의 염원과 상상대로 한국이 폭망 하고, 중공과 북한에게 종속된다면 어떤 꼬락서니로 변할지를 제대로 판단한 후 처신하기를 마지막으로 조언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