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학산 1443

현 정부의 法無部는 속히 본래의 法務部로 돌아가길!

어쩌다 현 정부의 법무부는 항간의 많은 사람들이 왜 法無部라고 호칭하고 있는 것인지, 청와대와 정부는 스스로 잘 알고 있을 것이며, 깊이 자성해야 할 일이다. 하지만, 이 문제는 단지 법무부의 수장으로 임명을 강행한 임명권자가 원인 제공자라고 하는 것에는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현 정부는 거의 모든 정부의 부처가 정책을 집행하는 데 있어서, 매사에 법치라고 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근본을 뿌리째 흔들고 있는 게 비일비재하기 때문에 비단, 法務部를 法無部로 만드는데 선도적으로, 적극적으로 선봉장 역할을 감당한 전임 조국이나 현 추미애로 국한되는 것이 아니고, 현 정부가 공통적으로 지향하는 본성이며, 민낯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문재인 추종 세력인 문빠 집단을 제외하고는 이들, 종북집..

鶴山의 넋두리 2020.09.14

참신한 젊은 인재(人材)에게 정권을 맡겨보자

우리 대한민국 국민도 우리나라의 세계적인 위상에 걸맞게 구태의연(舊態依然)한 직업 정치꾼들이나 이념갈등을 조장하는 선전선동과 권모술수, 감언이설을 무기로 하여, 각종 부정선거를 통해, 국가 권력을 쟁취하고자 혈안이 되어서 설치는 패거리들을 과감히 물리치고, 정상적으로, 대한민국의 현행 자유민주주의 헌법을 수호하면서, 무너지고 있는 국기(國基)를 올바르게 정립시킬 수 있는 참신하고, 패기에 찬 젊은 인재(人材)에게 정권을 맡겨보는 용단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이다. 이제 우리나라 대한민국도 세계의 초강대국인 미국의 제35대 대통령이었던, 존 에프 케네디와 같은 대통령을 롤 모델로 삼아서, 국민이 단합하고, 선진국의 의식 수준으로 결단하는 자세로 임하여, 다음 대선에서는, 반드시, 참신한 젊은 인재(人材)에게 ..

덜떨어진 인간들이 활개치는 나라!

건국이래 갖가지 우여곡절(迂餘曲折)을 겪으면서도 세계가 공인하고 있는 풍요로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고 있든 와중에 국운(國運)이 불운을 피하지 못한 채, 이 사회의 못난이들, 비정상적인 인간들, 아주 덜떨어진 빨갱이 패거리들이 활개 를 치도록 멍석을 깔아놓은 엉망진창의 나라가 되고 말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피와 땀으로, 어렵게 부흥시킨 나라가 송두리째 허무하게 무너지고 있는 꼬락서니를 보고 있노라면, 너무나 단기간에 걸쳐서, 우리의 노력이었든, 우연의 결과이든 간에 급상승의 기회를 잡았든 상승 일로를 달리고 있든 국운(國運)이 이젠, 그 정점을 찍고, 전진의 기운, 동력을 상실한 채 쇠퇴기를 맞고 있으며, 현재 우리 사회가 누리고 있는 풍요도 일장춘몽( 一場春夢)으로 그 끝이 보이는 것 같다...

鶴山의 넋두리 2020.08.30

보통 사람의 눈은 마음의 거울이라고 한다.

예부터 대개가 한 사람의 눈을 보면, 그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고들 한다. 착하고, 선한 사람들의 눈과 음흉하고, 악한 사람의 눈은 거의 제대로 판별할 수 있다고 하는 말에 다수의 사람들이 공감하리라고 생각한다. 한편으로는, 선하게 살든 사람이 악행의 길을 걷게 되면, 선한 눈 빛이 악한 모습으로 변한다고들 한다. 요즘, 우리 사회에서도 내어놓을 만한 저명인사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을 통해서도 이런 정설을 확실하게 증명해 주고 있는 것 같다. 과거 조선 광해군 시절에 당시의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선우당이 동생이 조정에서 벼슬하는 것을 말리며 지은 시조라고 전해오는,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 마라"라고 하는 구절이 떠오른다. 하긴, 요즈음의 세상 돌아가는 꼬락서니를 보고 있노라면, 어떤 게, 백..

鶴山의 넋두리 2020.08.27

통일이 능사라고 생각하는가?

현재 친중반미 종북패거리들이 지향하는 남북한의 통일이 결코, 능사라고 할 수 있을까? 그 해답은 말할 것도 없이 완전히 부정적이라고 생각한다. 남북한의 현실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진단을 해본 사람이라면, 모두가 공감하는 사실이라고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을 것이다. 특히, 독일의 통일에 대해서, 동독과 서독의 통일 전의 실상을 정확한 자료를 통해 비교 분석한 후 그 과정을 공부해야 한다. 현 상황의 남북한 통일을 거론할 수 없슴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 정부의 종북세력들은 무엇 때문에 통일이 능사라고 여기는가?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다. 단군이래 가장 풍요로운 국가를 이룩하고, 전진하고 있는 터인데, 무엇 때문에 국가를 나락으로 몰고 가는지! 그들이 추구하며 얻고자 하는 결과물은 ..

鶴山의 넋두리 2020.08.24

無識하면 사람 잡는다.

살다 보면 느끼게 되지만 흔히들 예부터 전해오는 말들은 거의 철리에 가깝다고 수긍하면서 고개를 숙이지 않을 수 없다. 우리 사회에는 무식하면 용감하다거나 사람 잡는다는 얘기가 오랜 세월에 걸쳐서 회자되고 있으니, 과연, 오늘날에도 누구나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하지만, 이젠 무식하면 용감하다거나 사람을 잡는 것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나라까지 잡아먹을려고 한다는 것을 깨달아야만 할 것이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친북친중 종북빨갱이들이 설치고 있는 꼴을 보고 있노라면, 하루에도 몇 번씩, 무식하면 용감하다거나 사람 잡는다는 얘기를 하지 않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있다. 물론, 이런 현상의 원흉은, 지난 70여 년간에 걸쳐 대한민국 사회를 현재와 같이 세계가 인정하고 있을 정도로 풍요롭게 만들어 놓은 ..

鶴山의 넋두리 2020.08.16

大韓民國 法無部

현 정권 하에서 대한민국의 법무부는 法無部로 솔선수범하는 곳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은 차라리, 나 혼자만의 기우였으면 좋으련만! 아직, 세상은 현 권력의 수장이 늘상 말한 것처럼, 이전에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세상을 펼치겠다고 공언한 것을 보여주듯, 과연, 예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장맛비로 인해 전국이 몸살을 앓고 있는 중인데, 수재를 당해 대피소에 있는 이재민을 만난 자리에서 이재민에게 한다는 말이 정말 기가 막히게도, 자신을 위해, 즉, '대통령을 위해 기도를 해달라'라는 얘길 했다니..... 과연, 청와전설(靑蛙傳說), 청개구리 설화의 靑蛙 울음소리 같구나! 이렇게 장맛비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한국의 法無部라는 곳에서는 때아닌, 秋風이 狂風으로 몰아처, 검찰총장의 수족들은 모두 추풍낙엽의 신세..

鶴山의 넋두리 2020.08.10

과연,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세상이 다가 오는가?

요즘, 한국 사회는 좌빨들에 의해서 인위적으로, 저들이 입만 벌였다 하면 떠들고 있는 이전 세상에서,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무법적이고, 독재적인 악행을 연출하면서, 과연, 예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으니, 이제는 자연도 이들 패거리들의 장단에 맞춰서, 과연,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마치, 천벌을 내리는 것처럼, 엄청난 재해를 가져다주고 있으니, 이제는 과연,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세상을 보여주기 위해 하늘도 무심하지 않구나 싶다. 앞으로도, 한국 사회의 좌빨들은 얼마나 더 그들 패거리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 이전에 한국인들이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세상을 만들기 위해 발광을 하면서, 대한민국의 폭망을 향하여, 도전해 나갈 것인지, 개, 돼지와 같다는 소리를 듣고도 멍청하게 정..

鶴山의 넋두리 2020.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