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국 사회는 좌빨들에 의해서 인위적으로, 저들이 입만 벌였다 하면 떠들고 있는 이전 세상에서,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무법적이고, 독재적인 악행을 연출하면서, 과연, 예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으니, 이제는 자연도 이들 패거리들의 장단에 맞춰서, 과연,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마치, 천벌을 내리는 것처럼, 엄청난 재해를 가져다주고 있으니, 이제는 과연,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세상을 보여주기 위해 하늘도 무심하지 않구나 싶다.
앞으로도, 한국 사회의 좌빨들은 얼마나 더 그들 패거리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 이전에 한국인들이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세상을 만들기 위해 발광을 하면서, 대한민국의 폭망을 향하여, 도전해 나갈 것인지, 개, 돼지와 같다는 소리를 듣고도 멍청하게 정신을 제대로 차리지 못하고 있는 한국인들은 직접 지켜보면서 당하게 될 것이다.
이젠, 하늘도 무심하지 않아, 인위적인 폭거로 무너지고 있는 이 땅에 자연적인 재해를 더해 가면서, 머지않은 미래에 좌빨들의 꿈, 이전에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세상, 자유민주주의 세상이 아닌, 인민민주주의 세상이 다가오게 될 것이라고 여겨진다.마치, 피와 눈물과 땀으로,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놓으신 선대가 흘리고 있는 눈물처럼, 연일 내리쏟아지고 있는 장맛비 속에서 착잡한 마음을 이루 표현할 길이 없다.
하지만, 어찌할 것인가! 프랑스의 알렉시스 드 토크빌이, "모든 국민은 자신들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Every citizen chooses a government that suits his or her level)"라고 말한 것처럼, 또한,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라는 말처럼, 이 나라의 좌빨들은 그들의 목적 달성을 위해, 한국전의 진상을 오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를 실현하기 위해 친중반미 정책을 펴면서, 대한민국의 적화를 시도하고 있으니, 바로, 이런 것을 일컬어, 인과응보(因果應報)라고 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과연, 한국인은 좌빨들에 의해,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세상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