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조선일보 3548

[기자수첩] 돈으로 할 수 없는 '한국식 원조' 보여주자

기자수첩 [기자수첩] 돈으로 할 수 없는 '한국식 원조' 보여주자 정치부·정우상 기자 imagine@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정치부·정우상 기자 최근 만난 한 외교관은 우리나라가 '원조받다 원조 주는' 처지로 바뀐 얘기를 하다가 내달로 7주기를 맞게 되는 동티모르 순직 장병 얘기를 꺼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