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조선일보 3532

[사설] 안보와 통일, 現在 바로 보고 未來 놓치지 말자/ 조선일보

종합 [사설] 안보와 통일, 現在 바로 보고 未來 놓치지 말자 입력 : 2010.12.31 23:31 우리는 2010년에 제대로 마침표도 찍지 못한 채 등 떠밀리듯 2011년 아침을 맞았다. 대한민국은 작년 3월 북한의 무법적(無法的) 어뢰 공격으로 천안함과 마흔여섯 명 병사를 잃고 그로부터 8개월 후 연평도 기습 포격 앞에서..

[김창균 칼럼] 民家 포격과 우라늄탄, 가면 벗은 北/조선일보

김창균 칼럼 [김창균 칼럼] 民家 포격과 우라늄탄, 가면 벗은 北 김창균 정치부장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10.11.23 23:11 ▲ 김창균 정치부장 대낮에 보란 듯이 연평도 포격 美 과학자 불러 核 위기 선포 北, 민얼굴로 거침없는 도발 南, 흉악범과 맞설 각오 섰나북이 연평도에 해안포를 쏜 것은 전쟁..

[와플클럽] 캄보디아 킬링필드 보며 북한을 떠올리다

태평로 [태평로] 뼛조각이 굴러다니는 킬링필드 현장에서 박정훈 사회정책부장 jh-park@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10.11.17 22:28 / 수정 : 2010.11.17 23:23 ▲ 박정훈 사회정책부장 비극의 '킬링필드' 유적지는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교외에 자리 잡고 있다. 입장료 2달러를 내고 들어가자 1만명이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