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민주·진보 연대 바람, 총선 판세 뒤흔든다/ 조선일보 [사설] 민주·진보 연대 바람, 총선 판세 뒤흔든다 입력 : 2012.03.11 23:24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은 9일 한명숙·이정희 양당 대표의 심야(深夜) 담판을 통해 4·11 총선 연대 방안에 최종 합의했다. 민주당은 수도권 4곳 등 모두 16곳의 단일 후보를 진보당에 양보했고 76곳에서 두 당 후보가.. 政治.社會 關係 2012.03.12
올해 서울대 합격자의 출신 고교 봤더니…/ 조선일보 올해 서울대 합격자의 출신 고교 봤더니… 안석배 기자 입력 : 2012.03.12 18:48 | 수정 : 2012.03.12 21:05 2012학년도 서울대 입시에서도 특목고와 자사고 학생들의 서울대 합격생이 많았다. 12일 입시기관인 하늘교육과 이투스청솔 등에 따르면 2012학년도 서울대 합격생의 합격자수를 보면, 합격자.. 敎育.學事 關係 2012.03.12
[사설] 한국 左派, 이어도 바다도 중국에 떼주자 할 텐가/ 조선일보 [사설] 한국 左派, 이어도 바다도 중국에 떼주자 할 텐가 입력 : 2012.03.11 23:26 한국 좌파가 제주 해군기지 건설 저지를 위해 강정마을에서 야단법석을 피우는 사이 중국이 우리가 해양과학기지를 설치한 이어도 일대의 제주 해역(海域)에 대한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노골화하기 시작했다. .. 政治.社會 關係 2012.03.12
국방부, '해적기지' 표현에 발끈/ 조선일보 국방부, '해적기지' 표현에 발끈 한상혁 기자 입력 : 2012.03.08 11:39 | 수정 : 2012.03.08 12:11 “해군 장병이 해적이면 그 부모 형제는..”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 /연합뉴스 통합진보당 김지윤 청년 비례대표가 제주 해군기지를 ‘해적기지’로 표현한 데 대해 국방부가 발끈했다. 김민석 국방부.. 政治.社會 關係 2012.03.08
이준석 "고대녀 '해적'발언…진심이었다는 게 더 무섭다"/ 조선일보 이준석 "고대녀 '해적'발언…진심이었다는 게 더 무섭다" 최연진 기자 입력 : 2012.03.08 16:20 | 수정 : 2012.03.08 17:12 이준석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왼쪽)과 '고대녀' 김지윤씨. /연합뉴스 제주 해군기지에 대한 ‘고대녀’ 김지윤씨의 ‘해적’ 발언과 관련, 이준석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이 .. 國際.經濟 關係 2012.03.08
' 제3회 아시안 리더십 콘퍼런스' / 조선일보 "압축 성장 상징인 한국서 자본주의 미래를 논해… 의미심장한 일" 김남인 기자 조준호 인턴기자(중앙대 경영 2년) 입력 : 2012.03.06 03:47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자본주의 4.0 - 따뜻한 자본주의로 가는길(3월 6~7일) 아시안 리더십 콘퍼런스 오늘 개막… 한국 온 세계적 명사들의 一聲 프로디.. 國際.經濟 關係 2012.03.08
[사설] 조합원 들러리 세우고 정치판 잇속 챙기는 노동 權力들/ 조선일보 [사설] 조합원 들러리 세우고 정치판 잇속 챙기는 노동 權力들 입력 : 2012.03.06 22:34 이석행 전 민주노총 위원장이 5일 민주통합당에 입당했다. 민주노총 전·현직 조합원 1000여명의 입당 원서를 함께 들고 들어갔다. 민주당 주변에선 그가 지역구든 비례대표든 의원 배지를 달지 않겠느냐.. 政治.社會 關係 2012.03.07
[사설] 민주, '恨풀이' '뒤집어엎기' 말곤 미래 청사진 없나/ 조선일보 [사설] 민주, '恨풀이' '뒤집어엎기' 말곤 미래 청사진 없나 입력 : 2012.03.02 22:48 손학규 민주통합당 고문은 2월 29일 대구 특강에서 "복수(復讐)의 정치는 없어져야 한다"면서 "복수의 한을 풀기 위해 정권을 잡으려고 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특강 참석자의 "손 고문도 한명숙 대표처럼 강한.. 政治.社會 關係 2012.03.03
[사설] 제주 해군기지, 제주도민들이 나라 위해 뜻 모아야/ 조선일보 [사설] 제주 해군기지, 제주도민들이 나라 위해 뜻 모아야 입력 : 2012.02.29 23:02 | 수정 : 2012.03.01 03:08 정부는 29일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열어 제주 해군기지를 민군 복합형 관광 미항(美港)으로 2015년까지 완공하겠다는 당초 방침을 재확인하며 2021년까지 1조771억원을 들여 해군기지 주변 서.. 政治.社會 關係 2012.03.01
[사건 인사이드] 郭측근들 "연봉 올려달라" 郭에 수차례 요구 / 조선일보 [사건 인사이드] 郭측근들 "연봉 올려달라" 郭에 수차례 요구 안석배 기자. 김연주 기자 입력 : 2012.03.01 03:05 [곽노현 교육감 '편법인사' 발단은] "과장·국장 위에 비서실"… 중요 정책 결정할 때 과장·국장이라도 비서실 협의 거쳐야 학생수 비슷한 경기보다 비서실 규모 두배 더 커 곽노.. 敎育.學事 關係 2012.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