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조선일보 3539

민노총, 전주시청 앞서 갑자기 바지 내려 X싸더니, 이번에는 결국 "극장에 뱀·쥐 풀어놓겠다"/ 조선일보

입력 : 2012.04.26 03:13 | 수정 : 2012.04.26 18:23 '노동자는 죽어가는데 영화제가 웬 말이냐'. 25일 오후 멀티영화관 5곳이 밀집한 전북 전주시 도심 영화의 거리. 민주노총 전주 시내버스 노조원 10여명이 가랑비 속에서 이 같은 구호를 쓴 피켓을 들고 한 극장 옆 계단에 둘러앉아 있었다. 노조원..

一般的인 news 2012.04.27

[사설] '야권 연대' 축하하고 곧장 평양 가 '김일성 장군 노래'/ 조선일보

입력 : 2012.04.06 23:07 | 수정 : 2012.04.06 23:12 어제 아침 조선일보 A5면에 이마가 벗겨지고 안경을 쓴 어디서 본 듯한 얼굴이 붉은 목도리를 두르고 민주·진보당 야권 연대 공동 선언 행사장에서 주먹을 불끈 쥐고 있는 사진이 실렸다. 그의 앞줄엔 한명숙 민주당 대표, 이정희·유시민 진보당..

[총선 D-6] '나꼼수 마케팅' 펼치던 한명숙, '김용민 막말 논란' 소식에/ 조선일보

[총선 D-6] '나꼼수 마케팅' 펼치던 한명숙, '김용민 막말 논란' 소식에 황대진 기자 입력 : 2012.04.05 03:04 | 수정 : 2012.04.05 08:34 "김용민 막말 심각한 수준… 선거에 대형 악재" 조선일보 DB 민주통합당이 서울 노원갑 김용민 후보 '처리' 문제로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민주당은 3~4일 이틀에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