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조선일보 3539

"이석기·김재연 등 경기동부, 기를 쓰고 국회 들어가려는 목적 따로 있다"/ 조선일보

"이석기·김재연 등 경기동부, 기를 쓰고 국회 들어가려는 목적 따로 있다" 황대진 기자 김진명 기자 입력 : 2012.05.17 03:11 | 수정 : 2012.05.17 09:25 [전문가가 본 진보당 사태] 비례대표 선발은 당의 몫… 당의 결정 따르는 게 맞아 경기동부, 온갖 비난 듣고도 국회 들어가려는 이유 밝히길 주..

[從北주사파 국회 입성] 이정희, "6·25 남침이냐 북침이냐" 묻자 "나중에…" 충격 / 조선일보

황대진 기자 입력 : 2012.05.16 03:19 [대한민국 부정하는 주사파] "6·25 남침이냐 북침이냐" 질문받은 이정희 "나중에 답변" 김재연 "북한 인권을 들먹이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 北 3대 세습엔 한마디도 않고… "핵실험은 북한 자위용" "어둠에 찬 반도의 땅, 피에 젖은 싸움터에, 민중의 해방 ..

[Why] 구럼비·그람시… '왼쪽 사고'만 키우는 초등 논술교재/ 조선일보

신동흔 기자 입력 : 2012.05.05 03:07 | 수정 : 2012.05.05 12:51 스펀지 같은 아이들인데… 가수 이효리 캐리커처에 "구럼비 바위가 울고있어요" 방송사 파업기사 소개하며 "무한도전 또 결방이래요" 좌편향 논술교육의 문제가 입시를 앞둔 고등학생뿐만 아니라 이제 초·중등생에게도 논술붐을 타..

한국이 '쇄국·개국' 싸울 때 120년 전부터 곳곳에 말뚝 엄청 박은 일본/ 조선일보

도교=차학봉 특파원 입력 : 2012.05.01 03:05 | 수정 : 2012.05.01 09:00 [일찌감치 해양영토 확장 골몰, 엄청난 자원 확보] 1895년 센카쿠 열도 - 청일전쟁 이기자 영토편입 수산물공장 지어 실효지배… 중국과 영토분쟁 맞받아쳐 1896년 미나미토리시마 - 1.51㎢ 무인도 하나로 국토보다 넓은 EEZ 확보…..

공공기관 부채, 정부부채 규모 넘어서..평균연봉은 급증/ 조선일보

한상혁기자 입력 : 2012.04.30 20:16 | 수정 : 2012.04.30 20:17 공기업·준정부기관 등 공공기관의 부채가 급증해 지난해 말 처음으로 정부 부채 규모(420조7000억원)를 넘어섰다. 이런 가운데 공기업 직원 평균 연봉은 계속 증가해 지난해 7000만원대를 돌파했다. 기획재정부가 30일 발표한 ‘2011년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