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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3539

용산 사건으로 경찰 아들 잃은 아버지 "박원순, 용서할 수 없다" / 조선일보

용산 사건으로 경찰 아들 잃은 아버지 "박원순, 용서할 수 없다" 김상민 기자 입력 : 2012.02.08 03:09 故김남훈 경사 아버지의 눈물 2009년 용산 사건으로 숨진 경찰특공대 김남훈 경사의 아버지 김권찬씨. 2009년 당시 아들을 잃고 슬퍼하는 김씨. /연합뉴스 지난 2009년 용산 사건 당시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