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 칼럼] '인터넷 목도리'를 조심하라/ 조선일보 [특파원 칼럼] '인터넷 목도리'를 조심하라 여시동 상하이 특파원 입력 : 2012.02.08 23:31 | 수정 : 2012.02.08 23:51 여시동 상하이 특파원 중국에서 '웨이보(微博·마이크로 블로그)' 사용자가 서비스 시작 2년6개월 만에 3억명에 육박하고 있다. 올해 '춘제(春節·설)'인 지난 1월 23일에는 .. 國際.經濟 關係 2012.02.10
은퇴한 부부가 침실을 1층으로 옮긴 속내는/ 조선일보 은퇴한 부부가 침실을 1층으로 옮긴 속내는 김미리 기자 입력 : 2012.02.08 03:12 | 수정 : 2012.02.08 16:11 정현아씨 흥덕지구 '용인주택' 침실 1층, 거실 2층, 서재 별채… 부부·손자 동선 고려해 배치 집 밖에서도 마당 보이게 뻥… 2층선 계단통해 마당 직행 건축가 정현아씨 한국 실정에.. 다양한 도우미 2012.02.08
용산 사건으로 경찰 아들 잃은 아버지 "박원순, 용서할 수 없다" / 조선일보 용산 사건으로 경찰 아들 잃은 아버지 "박원순, 용서할 수 없다" 김상민 기자 입력 : 2012.02.08 03:09 故김남훈 경사 아버지의 눈물 2009년 용산 사건으로 숨진 경찰특공대 김남훈 경사의 아버지 김권찬씨. 2009년 당시 아들을 잃고 슬퍼하는 김씨. /연합뉴스 지난 2009년 용산 사건 당시 진.. 政治.社會 關係 2012.02.08
[특파원 칼럼] 샤넬 값 끌어올리는 중국/ 조선일보 [특파원 칼럼] 샤넬 값 끌어올리는 중국 이성훈 파리 특파원 입력 : 2012.02.01 23:18 이성훈 파리 특파원 중국의 '큰손'들이 세계 여행업계와 명품업계를 먹여 살린다는 건 더 이상 뉴스도 아니다. 하지만 그 현장을 두 눈으로 직접 목격하면서 '이 정도까지…' 하는 소리가 절로 나왔다.. 國際.經濟 關係 2012.02.08
욕설·비아냥·성희롱… 권력이 된 나꼼수, 자기 덫에 걸렸나/ 조선일보 욕설·비아냥·성희롱… 권력이 된 나꼼수, 자기 덫에 걸렸나 신정록 정치전문기자 입력 : 2012.02.02 03:02 "누리는 권력에 합당한 책임져라" 요구 쏟아져 'B급 정서' 정치광대 - 저급한 말로 정치메시지 전달 음담패설로 권력층 놀려온 옛날의 광대 역할 해온 셈 내부에서도 논란 - 나.. 政治.社會 關係 2012.02.08
1등은 영원하지 않다/ 조선일보 [조선데스크] 1등은 영원하지 않다 김희섭 산업부 차장 입력 : 2012.01.25 23:30 | 수정 : 2012.01.26 03:32 김희섭 산업부 차장 지금까지 휴대전화 업계에서 가장 성공한 제품으로 꼽히는 것은 모토로라의 레이저(RAZR)이다. 2004년 처음 출시된 레이저 휴대폰은 4년간 롱런하며 전 세계에서 1억.. 國際.經濟 關係 2012.02.03
[김대중 칼럼] "이게 재판이냐? 개판이지"/ 조선일보 [김대중 칼럼] "이게 재판이냐? 개판이지" 김대중 고문 입력 : 2012.01.25 23:02 돈 준 사람은 풀려나고 돈 받은 사람만 징역사는 '법기술자들'의 이상한 게임, 법이 고장나면 나라 흔들리기에 법 전문가들을 대접해왔는데 '짜고치는 고스톱' 돼버린 法治 김대중 고문 상대방 후보사퇴자.. 政治.社會 關係 2012.01.27
중년의 질병은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라는 쉼표/ 조선일보 [김철중의 생로병사] 중년의 질병은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라는 쉼표 김철중 / 의학전문기자·의사 입력 : 2012.01.16 23:08 | 수정 : 2012.01.17 14:55 "암·심장병·뇌졸중 등 60대 중반부터 급속 증가 50대에 심각한 질병 발생은 ‘과속증후군’의 결과 몸은 늙고 마음은 젊은 간극 질병들이.. Faith - Hymn 2012.01.23
해운대 갈매기, 석모도 갈매기, 등명 갈매기/ 조선일보 [오태진의 길 위에서] 해운대 갈매기, 석모도 갈매기, 등명 갈매기 오태진 수석논설위원 입력 : 2012.01.12 23:30 사람들이 주는 새우깡에 맛들인 해운대 갈매기들 생멸치 쳐다보지도 않는데 한적한 등명해변 갈매기는 요격하는 전투기처럼 물속에 곤두박질쳐 사냥 사람 드문 바다에 .. Free Opinion 2012.01.23
사설 [동서남북] 우리의 소원이 아직도 통일이라면/ 조선일보 [동서남북] 우리의 소원이 아직도 통일이라면 선우 정 산업부 차장 입력 : 2012.01.10 23:34 선우 정 산업부 차장 26년 전 돌아가신 아버지의 고향은 평안북도 정주였다. "많은 위인을 배출한 물 좋은 곳"이라며 고향에 대한 엄청난 자부심을 표현하시곤 했다. 아버지에게 고향 정주는 가.. 對北 관련 자료 2012.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