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 생계를 걱정하는 판국인데 정쟁만 일삼는 꾼들아!
국가와 국민은 아랑곳하지 않은 채 시도 때도 없이 정쟁에만 몰두하고 있는 대한민국 사회의 직업 정치꾼들아! 도대체 당신들의 진짜 정체가 궁금하고, 당신들의 머릿속에는 무엇이 들어있는지가 참 궁금할 때가 많습니다. 보통의 자유민주주의 국가 사회체제 가운데 멀쩡하게 잘 돌아가고 있든 나라를 쓰레기 수집장인 여의도 속에서 서로 잘 협잡하여 어리석은 국민들을 우롱하면서, 마침내 지난 2017년에는 친중, 종북좌익 문 정권이 집권한 후 내로남불의 정국을 만들고, 척폐청산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채 온갖 부정부패와 무법천지 세상 가운데 국가 공공부채만도 무려 382조 7000억 원(36.6%)이나 증가시켜, 드디어 사상 최대치를 갱신한 1,427조에 이르게 하고, 고맙게도 전 국민들에게 1인당 2,764만 원씩의 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