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2022/12/20 10

국민은 생계를 걱정하는 판국인데 정쟁만 일삼는 꾼들아!

국가와 국민은 아랑곳하지 않은 채 시도 때도 없이 정쟁에만 몰두하고 있는 대한민국 사회의 직업 정치꾼들아! 도대체 당신들의 진짜 정체가 궁금하고, 당신들의 머릿속에는 무엇이 들어있는지가 참 궁금할 때가 많습니다. 보통의 자유민주주의 국가 사회체제 가운데 멀쩡하게 잘 돌아가고 있든 나라를 쓰레기 수집장인 여의도 속에서 서로 잘 협잡하여 어리석은 국민들을 우롱하면서, 마침내 지난 2017년에는 친중, 종북좌익 문 정권이 집권한 후 내로남불의 정국을 만들고, 척폐청산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채 온갖 부정부패와 무법천지 세상 가운데 국가 공공부채만도 무려 382조 7000억 원(36.6%)이나 증가시켜, 드디어 사상 최대치를 갱신한 1,427조에 이르게 하고, 고맙게도 전 국민들에게 1인당 2,764만 원씩의 빚..

鶴山의 넋두리 2022.12.20

비리 터져도... 年 1000억 쓰는 민노총, 내역은 ‘그들만의 비밀’

사회노동 비리 터져도... 年 1000억 쓰는 민노총, 내역은 ‘그들만의 비밀’ 최대 산별노조인 금속노조 한해 예산이 550억, 본부도 184억 탄핵 촛불집회에도 사용… MZ세대 “왜 정치투쟁에 쓰나” 반발 곽래건 기자 김형원 기자 김준호 기자 입력 2022.12.20 03:25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열린 노조법 2·3조 개정 운동본부 공동대표단 단식농성 돌입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정부가 노동조합 회계 관행에 대해 비판하고 나서면서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예산 집행과 정부 지원금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국무총리실 산하 국무조정실은 19일 고용노동부 등 관계 부처를 대상으로 민노총 등 주요 노조에 지급한 정부 지원금 규모를 ..

[사설]3년째 ‘100조 적자’ 나라살림, 재정준칙 없인 파탄 치달을 것

동아일보|오피니언 [사설]3년째 ‘100조 적자’ 나라살림, 재정준칙 없인 파탄 치달을 것 입력 2022-12-20 00:00 업데이트 2022-12-20 03:02 김진표 국회의장(가운데)과 여야 원내대표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예산안 관련 회동에 앞서 기념 촬영을 마친 후 자리로 향하고 있다. 2022.12.16 뉴스1 올 한 해 한국의 나라살림 적자가 100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코로나19가 발생한 재작년 112조 원, 지난해 90조6000억 원에 이어 3년 연속 100조 원 안팎의 적자다. 국제통화기금(IMF) 등 경제기구, 국가 신용등급을 결정하는 글로벌 신용평가회사들은 급증하는 한국의 재정적자에 이미 경고음을 울리고 있다. 올해 한국의 관리재정수지 적자는 100조 원을 ..

7NEWS

안녕하세요. 7NEWS입니다. 올 들어 세계 각국에서 기준금리를 급격히 높이며 시장에 풀린 유동성을 축소하자 곳곳에서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채권의 장단기 금리역전 현상입니다. 미국은 4월부터, 한국은 9월부터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시장 상황이 정상적이라면 장단기 채권 금리는 여간해서 역전되지 않습니다. 이런 현상 자체가 이례적이라는 뜻입니다. 미국은 세계 최대의 기축통화국이자 각국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미국은 3월부터 기준금리를 올리며 유동성이 과잉 공급된 시장과 결별을 선언했습니다. 한국이나 유럽연합(EU) 등은 미 연준의 보폭을 지켜보면서 기준금리를 따라서 올리기 시작했지요. /자료=한국은행, 미국연방준비제도(Fed) 채권 가격과 금리는 반대로 움직입니다...

一般的인 news 2022.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