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 있고, 멋 있는 삶! "의미 있고, 멋 있는 삶!" 사람들이 생각하는 인생여정의 길고 짧음은 저마다의 느낌이 다르겠지만, 비록, 짧은 인생을 살다가 떠난다 해도 의미 있는, 멋 있는 삶일 수 있는 가 하면, 구차한 삶 속에 긴 인생여정을 보내기도 한다. 어느 쪽을 택하고 싶으냐 묻게 된다면 이도 저도 아닌, 이.. 鶴山의 넋두리 2014.10.07
有限한 一生 가운데 自省의 삶 有限한 一生 가운데 自省의 삶 사람의 본성이 근본적으로는 별로 차이가 없는 것이 누구에게나 유한한 일생으로 마감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잊은 채, 그냥 모른 채 살아가는 게 정상적인 삶인 가! 어쩌면 참 스스로 신기하다는 생각을 할 때가 종종 있다. 하지만, 이미 모든 사람에게 한결.. 鶴山의 넋두리 2014.10.03
2014년 10월 3일 오후 07:32 대한민국이 세계의 많은 국가들로부터 비교적 짧은 기간에 경제적으로 급성장한 국가로 경이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고 있는 위치에 있지만, 요즘 우리사회의 행태 또한, 놀라울 정도로 급변하고 있어서, 과연, 현재의 국가위상이 얼마나 제대로 유지될 수 있을 것인 가! 내심 참으로, 우려.. 카테고리 없음 2014.10.03
내가 본 두 편의 영화 지금껏 살아오면서, 자의반 타의반이랄 까! 나는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 볼 경우에도 일반적인 관점에서 볼 때, 다른 사람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연극과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적었다고 생각된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관람하길 좋아하고 여가 시간으로 많이 즐기는 영화감상마져.. 카테고리 없음 2014.10.02
2014년 9월 30일 오후 11:54 오늘로 벌써 9월도 마감이 되고, 내일이면 10월이니, 금년도 한해도 끝자락인 가 보다. 작은 나라임에도 제대로 모범적인 强小國이 되지 못하는 건, 역시 우리사회의 한계일 까! 카테고리 없음 2014.09.30
"내가 누군지 알아?" "내가 누군지 알아?", 요즘 대한민국사회에서 화제가 되는 말이지요.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이 난다"고, 서양에서 상류계층의 인사들에게 요구되고 있는 높은 신분에는 그에 걸맞게 높은 도덕적 의무가 함께 수반된다고 하는 "노브레스 오브리지(Noblesse Oblige, nobility obliges)"를 흉내내거.. 鶴山의 個人觀 2014.09.30
수분(守分)의 인생여정 수분(守分)의 인생여정 인간이 저마다 제 분수를 알아서 지킬 수 있다면 우리네 세상살이가 어떤 모양새일 까! 제 그릇을 스스로 모른 채 하는 게 인간의 한계가 아닐 까! 수분의 인생여정으로 한생을 보낼 수 있다면 분에 넘치는 욕망을 채우기 위해 힘들게 살지 않아도 될텐데... 나름대.. 鶴山의 넋두리 2014.09.28
자성[自省]하는 삶 "자성[自省]하는 삶" 사람들은 인생여정이 짧다고들 얘기를 하지만, 스스로 내 몸과 마음의 모습을 살피노라면, 결코, 지나친 세월이 짧은 것은 아니었다. 만물의 모든 섭리가 오고 가는 것이거늘 누군들 이를 거부할 수 있을 까마는 사람들은 모두가 저마다의 방법으로 이 사실을 애써 모.. 鶴山의 넋두리 2014.09.23
내 인생 여정을 마무리 할 곳으로 "내 인생 여정을 마무리 할 곳으로" 이제 나는 내 인생 여정을 마무리 할 곳으로 내 삶의 터전을 다시 한 번 옮길 계획이다. 어떤 사람들은 태어난 곳에서 떠나지 않고 일생을 보내기도 한다지만 나의 경우에는 젊은 시절에 군복무를 했던 탓으로 인해 전역을 하기 전까지 약 15 회 정도 이.. 鶴山의 넋두리 2014.09.22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 우리사회에는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는 얘기가 왜 이런 얘기가 있는 가를 세월호사건을 기화로 장기간 단식을 하고, 현직 대통령에게 면전에서 욕설을 서슴치 않은 의문의 인사로 그의 전력이 참으로 의심스러운 김영오라는 자가 또다시 그들의 한 패거리로 우리사회에 물의를 일으킨 .. 鶴山의 個人觀 2014.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