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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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30일 오후 11:54

鶴山 徐 仁 2014. 9. 30. 23:58

오늘로 벌써 9월도 마감이 되고, 내일이면 10월이니, 금년도 한해도 끝자락인 가 보다.
작은 나라임에도 제대로 모범적인 强小國이 되지 못하는 건, 역시 우리사회의 한계일 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