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학산 1445

횡설수설[橫說竪說] 제23탄, 혁명적 사고의 결행[決行]이 필연적이다!

포장만 자유민주주의 정체를 유지하고 있는 허울 좋은 현 대한민국의 정체를 올바르게 정상적으로 정립하기 위해서는 극단적인 혁명적인 사고로 과감한 결단을 내리고, 조속히 결행을 해야만 할 막바지에 봉착하고 있다는 생각을 멈출 수가 없다. 이미, 지난 친중 종북좌익 정권이 저지른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을 파괴시키는 행위, 즉, 각종 선거 부정을 민경욱 전 의원과 황교안 전 국무총리 등이 헌신적인 노력과 이를 총결집하여, 여론을 형성하고 있는 공병호 박사의 [공병호 TV]의 다수의 자료를 총결집하여, 선거의 부정 및 불법 행위에 대한 증거 자료와 과학적 분석 자료를 제시하고, 일부는 사법 당국에 고발까지 하였지만, 전 정부는 관련 재판을 진행하는 흉내를 내다가 이런저런 핑곗거리를 내세워 그나마 재판 절차를 밟는 가..

횡설수설[橫說竪說] 제22탄,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또는, 그 이상으로

이제 내일 자정이면, 지난 세월 5년 간 마음고생을 조금이라도 내려놓을 수 있어서 불행 중 다행이긴 하지만, 아직도, 골통 국회에는 후안무치[厚顔無恥]하고, 인면수심[人面獸心]의 더불당이 172석이라는 의석 수를 무기로 새 정부를 시종일관 방해할 준비태세를 갖추고, 자신들의 불법행위에 대한 방벽을 쌓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는 터이기에, 이런 패거리를 정상적인 사고로 접근하다가는, 지난 5년 간의 국기문란도 모자라 지속적으로 나라를 엉망진창으로 폭망의 길로 끌고 가겠다고 하는 자들과 절대로 원만하게 정책을 실행에 옮길 수 없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기에 이제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대처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이미, 대한민국은 지난 5년 동안에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포장 속에..

횡설수설[橫說竪說] 제21탄, 한국 사회는 정치모리배의 천국인가! 새글

이 나라 한국 사회는 아무리 발버둥 치며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려고 해도 현재 이 사회를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있는 정치모리배들을 일신하지 않고서는 한계를 극복하지 못할 것이라고 단언합니다. 지난 20대 대선에서도 이구동성으로 선호하는 후보자는 없고, 어차피 장은 벌려놓았으니, 울며 겨자 먹기로 나라를 공산주의의 길로 가는 것을 막기 위한 구차한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은 대다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자 하는 국민들은 공감대를 가졌을 줄 믿습니다. 어찌 되었든 그 결과로 아직, 새 정부가 정식으로 출범도 하지 않은 터인데, 당선자의 최측근 중에 한 사람이라는 야당의 원내 대표라는 작자와 여당 원내 대표가 국회 의장과 야합하여 한통속으로 소위, "검수완박'과 별반 다를 바가 없는 법안을 결국, 4월 회기..

鶴山의 넋두리 2022.04.24

횡설수설[橫說竪說] 제20탄, 한국 국회의 감편/ 축소 입법은 누가 하나?

요즘, 우리 사회에서는 온통 더불당이라고 칭하고 있는 정치꾼 모리배들이 판을 벌리고 있는 갖가지 깽판을 보고 있노라면, 과연, 이렇게 자유민주주의 틀로 모양새만 어설프게 유지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주소를 보고도 선진국 사회 수준이라고 공감하고 있는 국민이 얼마나 있을까요? 마침, 오늘 아침에 조선일보 선우정 논설위원의 ‘국회의원 특권 완전 박탈’을 요구함이라는 칼럼을 보면서, 생각을 해 보노라니, 현 대한민국 국회는 단지 특권만 박탈해서는 크게 변화가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할 수 없게 됩니다. 국민의 혈세만 축내고 있는 주제에 온갖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불법과 부정을 자행하면서, 대한민국 사회를 선도적으로 오염시키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가 사회를 타락하게 만드는 주역과 주범들이 ..

鶴山의 넋두리 2022.04.20

횡설수설[橫說竪說] 제19탄, 내우외환[內憂外患]을 척결하자!

근간에 대한민국은 이념 갈등과 사회 갈등을 부추기며, 편 가르기, 패싸움의 권모술수로 재미를 보고 있는 정치꾼들의 농간에 놀아나 완전히 세상이 바뀐 후에야 뒷북치며 후회하게 될 정치 수준이 미달인 상당수의 국민들과 이들과 부화뇌동[附和雷同]하고 있는 무리들로 인해 국제적인 위기 상황이 코앞에 다가오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얼마 전 대선에 등장한 현 여당인 더불당의 대선 후보를 보게 되면 아마도, 정상적인 선진국가의 국민이라면 기가 차서 말도 못 할 지경이 되어야 마땅하거늘, 그 후보자를 추종하며 표를 찍은 국민이 40%가 넘는 나라에다 이제는 지난 한 5년간에 걸쳐 이들 패거리들은 자기들이 저질러놓은 수많은 범죄로 인해 장차, 쇠고랑 차고 감방에 갈 신세가 될 것은 뻔하기에 이를 막으려는 수단으로 최후 발..

횡설수설[橫說竪說] 제18탄, 부정 선거 증거 고발에 침묵하는 한국 사회는 정상인가?

현 정권 출범 시부터 대선을 비롯한 각종 선거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묵인, 개입 또는 주도 하에서 갖가지 부정 선거가 자행되었다는 증거를 제시하면서 고발 조치를 하고 이를 척결해야 한다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많은 인사들의 활동이 공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정부는 차지하고라도 우후죽순으로 간판을 내걸어놓고 각종 언론매체를 통해 활동하고 있는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왜 이 중대한 선거 부정에 대해서는 유관 기관 및 단체들은 물론이고, 일반 국민들마저 모두 침묵을 하고 있는지 도무지 이해를 할 수 없다는 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부정 선거야 말로,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는 국가의 근간을 송두리째 흔드는 매우 중요한 문제임에도, 그것도 가짜 뉴스라고 치부할 수가 없는 거의 신뢰가 보장되고, 확실한 ..

鶴山의 넋두리 2022.04.15

횡설수설[橫說竪說] 제17탄, 강소국[強小國] 지도자 롤 모델 리콴유

아시아권에서는 한 국가의 지도자로서 뿐만 아니라 아시아 권역에서 공인되고 있는 위대한 지도자들 가운데서는 대한민국의 박정희 대통령이 빠지지 않는다는 사실에 항상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터이지만, 같은 반열에서 평가되고 있는 싱가포르의 정치 지도자 리콴유 총리까지도 생전에 박정희 대통령을 자신의 리더십에서 롤 모델 중 한 분이라고 얘기했던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제 대한민국도 구사일생으로, 전원책 변호사가 종종 사용하는 유사 사회주의 국가로 대한민국의 현주소가 바뀐 상황 속에서도 대한민국은 겉 포장만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틀을 유지한 채 몰락의 길로 추락하고 있다가 지난 3월 9일에야 겨우 구제가 된 마당에 이 나라의 새로운 지도자로 등극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게는 지난 5년 간의 세월 동안 자유민주주의..

횡설수설[橫說竪說] 제16탄,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특효약

며칠 전에는 자유민주주의에 대적하여, 인민민주주의 즉,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패거리들이 온갖 추태를 부리면서 무법천지로 날뛰며 설치고 있는 행패에 대해서,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했지만, 계속해서 그들의 행태를 지켜보고 있노라니, 그 정도로는 도저히 정상적인 수준의 게임이 되지는 않을 것 같아서, 다시 한 곰곰이 생각해 보노라니, 이젠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바로, 특효약으로 단 한 번에 약발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정상적이고, 체계적인 사고로 대응하다가는 큰코다칠 게 뻔하기 때문에 냉철하고도 단호하게 차근차근 대비태세를 갖춘 후 1타에 청산해야만 할 것이라는 각오를 다져야만 할 것입니다. 현 정부는 막바지에 박근혜 전 대통령을 사면하면서, 이석기를 끼워 넣은 것..

횡설수설[橫說竪說] 제15탄,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현재 국회에서 172석을 차지하고 있는 더불당이 차기 윤석열 정부를 시종일관 방해할 태세를 갖추고, 자신들의 불법행위에 대한 방벽을 준비하면서, 지난 5년 간의 국기문란도 모자라 지속적으로 나라를 엉망진창으로 폭망의 길로 끌고 가겠다고 한다면,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대처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이미, 대한민국은 지난 5년 동안에 자유민주주의는 정상궤도에서 이탈하여, [전원책 TV 망명 방송]을 통해 종종 듣고 있지만, "유사 사회주의"체제로 운영되는 세상에서 살고 있다는 생각으로 공감할 때가 많았다. 따라서, 입법부를 장악하고 있는 그들이 계속해서 불법적인 행태를 버리지 못하고 정권에 사사건건 도전을 멈추지 않는다면,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해야만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

鶴山의 넋두리 2022.04.09

한국에서도 젤랜스키 같은 대통령을 기대할 수 있을까!

지난 한국의 20대 대통령 후보자 중에는 제 앞가림도 제대로 못하는 주제에 상대 후보를 흠집 내려고, 3월 24일에 시작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빗댄다고 하는 말이 어이가 없게도 남의 나라 대통령을 두고 정치를 해 보지도 않은 코미디 출신이 대통령을 하는 통에 전쟁의 화근을 자초했다는 막말을 하는 꼴을 보면서, 전과 4범은 차지하고라도 온갖 비정상적인 못할 짓거리는 다하고 있는 자신의 주제를 모르고 있는 인간이기에 저런 자를 추종하고, 당에서 대통령 후보자로 뽑았다는 게 기가 찰뿐이었다. 그러나, 신의 가호가 있었기에 그런 자가 대통령으로 선출되지 않은 것을 천만다행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아집과 이기심으로 무장한 직업 정치꾼들이 감언이설로 다수의 국민을 현혹하고, 우롱하는 이 나라에서도 막강한 군..

鶴山의 넋두리 2022.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