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鶴山의 넋두리

횡설수설[橫說竪說] 제15탄, 눈에는 눈 이에는 이

鶴山 徐 仁 2022. 4. 9. 16:26

현재 국회에서 172석을 차지하고 있는 더불당이 차기 윤석열 정부를 시종일관 방해할 태세를 갖추고, 자신들의 불법행위에 대한 방벽을 준비하면서, 지난 5년 간의 국기문란도 모자라 지속적으로 나라를 엉망진창으로 폭망의 길로 끌고 가겠다고 한다면,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대처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이미, 대한민국은 지난 5년 동안에 자유민주주의는 정상궤도에서 이탈하여, [전원책 TV 망명 방송]을 통해 종종 듣고 있지만, "유사 사회주의"체제로 운영되는 세상에서 살고 있다는 생각으로 공감할 때가 많았다. 



따라서, 입법부를 장악하고 있는 그들이 계속해서 불법적인 행태를 버리지 못하고 정권에 사사건건 도전을 멈추지 않는다면,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해야만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속적으로, 인면수심[人面獸心]의 망나니 행패에는 양보란 있을 수 없을 것이며, 가차 없이 단칼에 베어야만 후환을 만들지 않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