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한민국은 이미, "이상한 나라"라고 볼 수 있는 수준을 한참 넘어선, "미친 나라"라고 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언급하기조차도 민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이틀 전에 탈북자 김태산은, "정말 애국을 하려면 종북 좌파들이 왜 김대중, 노무현을 지키고 떠받드는지부터 좀 배우라. 나라 안에 국민이 따라 배우고 지켜야 할 역사와 인물이 없다면 국민은 개. 돼지가 되는 법이다."라고 표현할 정도로, 한국 사회에서 반국가적 망나니 패거리들이 국가를 폭망의 길로 몰아가려고 공공연하게 온갖 짓을 다하고 있는 데도 불구하고, 자유민주주의 수호 세력들은 아주 여유롭고, 한가하게 대처하고 있지 않은 가하는 우려를 금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문 정권의 "남쪽 대통령"의 패거리들은 어용언론 노조들과 민노총, 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