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음성을 따라 행하려면 영적으로 예민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CTS 성령을 따라 행하라 성령으로 충만하면 육체의 욕구를 물리치고 영의 요구를 따라간다. 그러므로 항상 성령으로 충만해야 한다. 성령충만이란 육체의 욕구와 성령의 요구를 분별할 수 있는 상태이다. 어떻게 성령의 음성과 육체의 소리를 잘 분별할 수 있을까? 예수님과 친밀한 관계를 .. Faith - Hymn 2015.08.26
CTS 큐티 모음 자녀를 위해 울라 위대한 인물들의 뒤에는 부모의 도움이 있었다. 디모데가 사도 바울의 후계자가 된 것도 어렸을 때부터 외조모와 어머니의 경건한 신앙교육을 받고 자란 디모데를 사도 바울이 알아보았기 때문이다. 링컨 대통령은 어린 시절을 이렇게 회상하고 있다. “어머니의 기도 .. Faith - Hymn 2015.08.25
우리는 우리 삶으로 말씀을 보여줘야 합니다./ CTS 큐티 교회공동체의 참된 삶 우리는 신자들의 공동체가 자기 자신 안에 갇힌 삶에서 벗어나, 다른 사람들을 섬기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하나님께서 그들을 보내시는 곳에 집을 세우며, 하나님의 나라가 왔다는 것을 말씀과 행동으로 선포한다면,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일의 진.. Faith - Hymn 2015.08.07
지혜가 있는자는 멀리 보는 안목이 있습니다. 외 2/ CTS 큐티 지혜로운 사람 지혜는 분별력입니다. 지혜는 앞을 내다보는 안목입니다. 지혜는 앞을 내다보면서 고통을 먼저 선택하고 즐거움을 나중에 누리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해 십자가를 참으셨습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에게는 앞을 내다보는 지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 Faith - Hymn 2015.08.05
우리에게 영성이란 예수 그리스도로 살아가는 삶입니다. 외 1/ CTS 큐티 더 풍성한 삶으로 그리스도의 영적 성품 가운데 자라는 법을 배운다고 해서 당신 자신의 삶을 잃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옛날에는 이것이, 당신의 삶을 당신에게 돌려주시는 하나님의 우선적인 방법으로 이해되었다. 말 그대로 영성이란 우리를 그 아들의 형상으로 다듬어 가시는 하나님.. Faith - Hymn 2015.08.01
겸손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CTS 큐티 겸손의 영성 우리가 살펴볼 영성은 예수님의 삶 속에서 쉽게 만날 수 있다. 그 중 가장 으뜸은 겸손이다. 예수님께서 아버지 곁을 떠나 친히 낮아지셔서, 온 인류를 위하여 고난 받는 종이라는 가장 비천한 자리를 취하셨기 때문이다. 겸손의 실천은 우리가 하나님의 권위와 주권 아래에 .. Faith - Hymn 2015.07.30
믿음 그 하나가 우리 운명을 좌우합니다./ CTS 큐티 얼마나 놀라운 특권인지 믿음으로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특권인지 몰라요.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주어 먹게 하리라”(계 2:7). 아담과 하와는 먹지 말라는 생명과.. Faith - Hymn 2015.07.28
죽어가는 영들을 살리는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가십시오./ CTS 큐티 직접 만나도록, 직접 배우도록 예수를 알려면 스스로 밤을 새우기를 수 도 없이 해야 하거늘, 스스로 생명을 찾고자 생명을 구하고자 하여 두드리기를 수 도 없이 해야 하거늘, 그리고 알았다면 진실로 사랑한다면 자기가 아는 것을 수 도 없이 밤을 새우며 전해야 하거늘, 죽은 영들에게 .. Faith - Hymn 2015.07.25
하나님 앞에서 인정 받는 설교자가 되어야 합니다./ CTS 큐티 하나님 앞에서 인정받는 설교 성경에는 가르치는 은사가 가장 크다 하셨다. 그것은 가르치는 사람은 가르치는 말씀을 온전히 이룬 사람이어야 말씀에 권세가 있어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심령을 움직일 수 있기 때문이다. 문장이 수려하고, 말씀에 유머가 있고, 사람의 정신을 자극하는 .. Faith - Hymn 2015.07.24
구원을 이루어가는 신앙의 자세를 회복해야 합니다./ CTS 큐티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 지금 우리 한국교회에는 도리어 안일하게 사는 교인들에게 자신의 구원을 의심해보게 해야 한다는 조나단 에드워즈의 조언이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이런 의심이 참된 확신에 이르는 길이 될 수 있다. 혹 자신이 구원에 이르지 못한 자가 아닌지 두려워해.. Faith - Hymn 2015.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