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인사는 언제나 축복의 말이 되어야 합니다./ CTS 큐티 평안과 믿음을 겸한 형제사랑으로 바울의 마지막 인사는 성경의 각양 축복의 말로 마무리된다. 평안과 믿음을 겸한 사랑이 형제들에게 있을지어다” “모든 자에게 은혜가 있을지어다” 먼저 평화가 있기를 축복하는데 평화는 두 가지이다. 먼저는 인간들 간의 평화이다. 유대인과 이방.. Faith - Hymn 2015.09.30
때로는 잠잠히 기다리는 것도 은혜입니다. 외 4/ CTS 큐티 하나님의 기적이 없이도 어떤 분은 신앙생활을 하면서 날마다 기적을 보여 달라고 하는데 하나님의 기적이 없어도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으로 예수 믿어 구원받고 영생 얻어 부활하고 죽어도 다시 사는 놀라운 말씀의 능력 한 가지만으로 감사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란다. 영생구원에 대한.. Faith - Hymn 2015.09.28
우리의 건강한 영혼을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날마다 먹어야 합니다./ 외 3 CTS 큐티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려면 우리는 세상의 자랑과 육체의 욕망을 쫒으면 계속 죄를 마시고 갈증을 느끼며 살게 된다. 우리 인생들은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하여 끊임없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도전한다. 채워도 채워도 만족하지 못하고, 마치 깨어진 항아리에 물을 채우듯.. Faith - Hymn 2015.09.22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기를 기도하여야 합니다. 외 6 / CTS 큐티 우리의 기준은 언제나 예수님이다 교회 안에 지도자들을 중심으로 분열이 있다는 것은 내면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모습이다. 오늘 한국 교회 안에도 자신들의 유익과 기득권을 놓고 대립하는 것을 보게 된다. 뉴스 시간에도 교회가 싸우는 모습을 여과 없이 내보내고 있다. 교회가 사회를.. Faith - Hymn 2015.09.16
진정한 크리스천은 진정한 애국자이어야 합니다./ CTS 큐티 위대한 신앙인은 위대한 애국자 모세를 비롯하여, 사무엘, 다윗, 기드온, 에스더, 느헤미야, 예레미야, 사도 바울, 예수님, 등 일일이 열거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다. 성경뿐만 아니라 역사에도 보면, 루터, 칼빈, 녹스, 미국의 독립전쟁당시 큰 인물들은, 모두 열렬한 기독교인들이었으며,.. Faith - Hymn 2015.09.09
우리의 인생도 우리가 개척하는 것이 아닙니다./ CTS 큐티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채우는 교회 애써 교회 앞에 수식어를 달면 ‘광야 교회’입니다.(행7:38). 이 세상은 천국시민이 되기 위한 훈련장입니다. 특히 교회는 그 대표적 개념으로서 하나님의 선택받은 거룩한 무리들이 함께 모여 이 땅 위에 ‘작은 천국’을 이루는 상징성을 갖고 있습.. Faith - Hymn 2015.09.08
우리의 인생도 우리가 개척하는 것이 아닙니다./ CTS 큐티 인생, 우리가 개척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인생도 우리가 개척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루를 살아감에 고난이 있고 고통이 있다 해도 우리의 삶은 하나님이 인도하시고 있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약속한 것을 지키시고 이루시기 위하여 거리와 공간을 초월하여 우리를 이끄십니다. .. Faith - Hymn 2015.09.04
영원한 예수의 생명을 줄 수 있는 교회가 진정한 교회입니다. 외 4/ CTS 큐티 진정한 교회의 구체적인 모습은? 교회 부흥은 어떤 것일까? 일반적으로 교인이 많이 모이고 건물 규모가 크고 재정이 넘치는 교회가 부흥한 교회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진정한 교회 부흥은 교인수가 많고 건물 규모가 큰 교회가 아니라 하나님이 보실 때 큰 교회가 정말 큰 교회.. Faith - Hymn 2015.09.03
교제 가운데 뜨겁게 서로를 사랑하십시오./ CTS 기독교 TV 하나님의 임재와 동행을 경험하시려면 성경은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하라”고 명하고 있다 . 여기서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 즉 아가페 사랑이다. 무조건적인 사랑이다. 사랑에는 하나님의 좋은 성품들이 모두 다 들어 있다. C S 루이스는 이렇게 말했다. . “인간은 에로스에 의해.. Faith - Hymn 2015.08.29
우리는 영적인 전쟁터 한 가운데 서 있습니다./ CTS 큐티 오늘도 거룩함을 열망하면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 교회에서 제직은 제직다워야 하고 성도는 성도다워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한 제사장임을 기억하며 제사장다운 모습을 회복해야 할 것이다. 거룩의 영이 임하시면 사랑하게 된다. 거룩의 영이 임하시면 탐욕에 사로잡히지.. Faith - Hymn 2015.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