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왜 한국인은 밴쿠버, 밴쿠버로 향하나 ▒ 새의 눈에서 내려다본 밴쿠버시가지와 스탠리공원. < 사진제공=캐나다관광청 > 밴쿠버는 왜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가. 밴쿠버 상공에 다다른 여객기가 착륙을 위해 고도를 낯추기 시작했다. 나는 창문으로 밴쿠버 시가지를 내려보다가 나무와 숲과 꽃이 거리를 가득 메운 것을 발견하곤 감격해 .. 南北美洲.濠洲 2006.07.09
캐나다 UBC대, 한국법 전담 석좌교수직 신설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대학교(UBC) 법과대학에 한국법 전담 석좌교수직이 오는 2008년 신설된다. UBC는 학교에서 300만캐나다달러(약25억원)를 출연하고 250만 캐나다달러(약21억원)를 외부에서 기증받아 기금을 설립, 이 기금의 이자수익을 바탕으로 한국법 전담 석좌교수직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5일 .. 敎育.學事 關係 2006.05.07
[스크랩] ▣.흰눈 나린 ▣.하얀 눈속의 "Niagara"의 겨울 풍경... 미국과 캐나다를 잇는 "Rainbow" 다리...캐나다 폭포 쪽의 고층 빌딩들...미국 Niagara쪽의 "슈" 폭포...나이아가라 근처 숲의 나무들의 하얀 눈꽃송이들...눈 속의 겨울 나무들...나무가지의 겨울 고드름...On-the-Lake의 상가들..폭포에 걸려있는 "무지개"미국 소유의 "나이아가라 폭포"캐나다 소유의 "나이아가라 폭포"겨울속의 "나이아가라폭포"겨울나뭇가지에 내려 앉은 눈...폭포 근처의 오리들이 한가롭게 놀고 있다.. 블로그 > peter harimao 출처 : 블로그 > 은혜(恩惠) | 글쓴이 : 은혜 (恩惠) [원문보기] 南北美洲.濠洲 2006.01.10
加 학교재단 서귀포 국제학교 설립 신고 캐나다 명문 사학 교육기관인 패시픽 아카데미(교장 레이몬드 서튼)는 국제자유도시 교육수요를 겨냥, 제주도 최초의 초.중.고 과정 국제학교를 설립키로 하고 초기 투자분인 1천만달러(캐나다화:한화 87억원)를 투자하겠다고 29일 코트라 밴쿠버무역관에 신고했다. 패시픽 아카데미는 총 3천500만달러.. 敎育.學事 關係 2005.12.30
加 유학생 수 한국이 1위 캐나다에서 공부하고 있는 외국 유학생 중에는 한국학생이 가장 많고 유학생들은 밴쿠버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캐나다 이민부의 계간 통계 보고서 가을호에 따르면 한국은 올 상반기 캐나다에 입국한 학생 수 5천515명으로 1위를, 2위는 2천599명의 중국, 3위는 1천988명의 일본이 차지했다. .. 비교. 통계자료 2005.12.25
석유부국 꿈꾸는 캐나다 밴쿠버=연합뉴스 입력 : 2005.12.10 09:01 41' 고유가시대를 맞아 캐나다가 석유부국의 꿈을 키우고 있다. 캐나다에는 많은 양의 원유가 매장돼 있으나 상당부분이 ’오일 샌드(油砂)’ 상태로 묻혀있어 정제과정이 복잡하고 비용이 많이 들어 저유가시대에는 경제성이 없었으나 유가가 배럴당 미화60달러.. 國際.經濟 關係 2005.12.11
아이티 망명 흑인 여성 “캐나다 총독 됐어요” 아이티 망명 흑인 여성 “캐나다 총독 됐어요” 오타와=AP연합 2005-09-29 08:26:51 제27대 캐나다 연방총독으로 임명된 미셸 장 씨(48)가 27일 취임식을 마친 뒤 남편 장 다니엘 라퐁 씨(뒤)와 함께 복음성가대의 공연에 답례하고 있다. 아이티에서 망명한 미셸 장 씨는 첫 흑인 총독으로 임명되기 전에는.. 一般的인 news 2005.09.29
나이아가라 사진 나이아가라 사진 2005/08/24 04:58 찍어도 항상 물안개때문에 잘 안나오는 나이아가라 사진입니다. 여전이 잘 안 보입니다. 배(Mist Maid)에서 폭포를 볼수도 있읍니다. 조금 위쪽에서 내려다 본 사진입니다. Rainbow Bridge건너 오른쪽은 미국입니다. 그옆에 작은? 폭포는 미국쪽 나이아가라 폭포입니다. 출처: blo.. 南北美洲.濠洲 2005.09.23
Guildwood Park (캐나다) Guildwood Park 2005/08/30 00:33 입구에 그냥 "The Guild"라고만 적혀있어서 한번은 지나쳤읍니다. 그래도 자세히 보시면 park상징이 간판에 있읍니다. Beach에서 놀수는 없지만 단풍들면 산책로가 예쁠것 같습니다. 흥미있는 건축물이죠. 왜 있는지는 모르지만 신혼부부 사진 찍는 장소 있읍니다. 오른쪽에 하얀 옷.. 南北美洲.濠洲 2005.09.23
우편배달원은 안정적 직장 우편배달원은 안정적 직장 2005/09/20 01:46 YMCA 취업 세미나 "우편배달원은 안정적 직장" “캐나다 취업의 문을 두들겨 본 한인 이민자라면 이 사회가 얼마나 ‘끈’에 의해 움직이는지 잘 알 것이다. 아는 사람이 없으면 취직은 하늘의 별따기다. 그런 점에서 캐나다포스트(Canada Post)는 우리 이민자들에게.. Free Opinion 2005.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