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2024/12/13 10

그냥 살아가세요..!

그냥 살아가세요..! 아기가 걸어 다니기까지 3000번을 넘어지고야 겨우 걷는 법을 배운다.  나도 3000번을 넘어졌다가 다시 일어난 사람인데, 별 것도 아닌 일에 좌절하나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것은 너무 일찍 죽음을 생각하게 되는 것이고, 가장 불행한 것은 너무 늦게 사랑을 깨우치는 것이다. ,내가 아무리 잘났다고 뻐긴다 해도 결국, 하늘 아래에 숨쉬는 건 마찬가지인 것을 높고 높은 하늘에서 보면 다 똑같이 하찮은 생물일 뿐인 것을 아무리 키가 크다 해도 하찮은 나무보다도 크지 않으며 아무리 달리기를 잘한다 해도 하찮은 동물보다도 느리다. ,나보다 못난 사람을 짓밟고 올라서려 하지 말고, 나보다 잘난 사람을 시기하여 질투하지도 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받은글-

精神修養 마당 2024.12.13

횡설수설[橫說竪說] 제 95탄, 부정투표 의혹 수사와 투개표 개혁안

비상계엄 및 해제 후, 발표된 대통령의 담화에서 특별히 주목할 내용은 근간 수 차례의 선거를 치르면서 부정 선거에 대한 논란에 대한 수사는 단 한 번도 국민에게 그 결과를 속 시원하게 공개 발표한 적이 없다는 사실과 대통령께서도 이 문제와 관련하여 고심이 많았다는 사실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비단 한국에서 뿐만 아니라, 모든 국가에서 가장 중요한 관심사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은 100% 공감대를 형성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그러나, 불행하게도 한국 사회에서는 근간에 와서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꽃이라고 일컫는 선거와 투표에서 항상 부정 시비가 끊이지 않았다는 사실은 참으로, 자우민주주의 국가의 자격은 물론이고, 선진국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매우 수준 미달, 함량 미달의 국가라고 자인하지 않..

‘하늘 위 택시’ UAM 실증 비행, 국내 최초 상용화용 기체 도입해 진행

경제 ‘하늘 위 택시’ UAM 실증 비행, 국내 최초 상용화용 기체 도입해 진행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12-13 14:572024년 12월 13일 14시 57분 입력 2024-12-13 14:54 SK텔레콤 제공SK텔레콤·한국공항공사·한화시스템으로 구성된 드림팀 컨소시엄이 ‘하늘 위 택시’로 불리는 도심항공교통(UAM)의 첫 공개 비행 시연 행사를 연다. 특히 이번 실증 비행은 국내 최초로 상용화용 기체를 도입해 진행한다.국토교통부는 14일 전남 고흥군에서 ‘K-UAM 그랜드챌린지’ 공개 비행 시연 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정부의 K-UAM 그랜드챌린지 사업의 1단계 실증 과정의 일환이다.컨소시엄은 미국 ‘조비 에비에이션’의 S-4기체를 들여왔다. 이 기체로 컨소시엄이 자체 개발한 ..

다양한 도우미 2024.12.13

[朝鮮칼럼] 국가안보실 불능… 대기업을 '구원투수'로

오피니언 朝鮮칼럼 The Column​[朝鮮칼럼] 국가안보실 불능… 대기업을 '구원투수'로​官이 작동 못 하니 '기업 외교'로… 우리 대기업 외교력·정보력 대단美 코카콜라의 브랜드·외교력, 스위스 네슬레의 현지 농업 전략, 미·중 갈등 속 테슬라를 보라4대 그룹이 먼저 팔 걷어붙이고 현지 공관이 '기업 외교' 지원해 대한민국 국익 지켜야 한다​김성한 고려대 경제기술안보연구원장·前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 입력 2024.12.13. 00:10업데이트 2024.12.13. 00:39​​비상계엄 사태로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현실화하면서, 경제는 물론 외교·안보 도전을 극복해 나가는 일이 시급한 과제가 되었다. 내년 1월 20일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하는데, 대통령실 기능이 사실상 정지되면서 백악관과의 협의 ..

Free Opinion 2024.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