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方山 칼럼] ● 태산명동서일필 ● (泰山鳴動鼠一匹) (유인호 제공)[재]
[方山 칼럼] ● 태산명동서일필 ● (泰山鳴動鼠一匹) (유인호 제공) 이종선1 2024.07.20 14:49🐀 겨우 쥐새끼였다!● 태산명동서일필 ●(泰山鳴動鼠一匹)태산이 떠나갈 듯, 난리치더니, 쥐새끼 한마리가 튀어나왔다.그분, 그분하고, 난리치더니, 그분은 겨우 쥐새끼였다.이재명을 동물로 말하면, 쥐새끼다.앞으로 보나 뒤로보나 노는 꼴을 보나 이넘은 쥐새끼다.쥐새끼가 할줄 아는 건 도둑질하고 훔처먹는 거다. 도둑질 한 것을 쌓아놓은 곳이 천화동인1호이고, 정진상은 그것을 저수지라 불렀다.위례신도시에서 재미보고 대장동에서 크게 해먹을 때, 대장동 일당들은 형님, 동생하며 참 좋았었다.대장동이 천문학적인 이득을 특정 민간업체로 몰아주는 특혜사업으로 수사가 들어가자 주범 이재명이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