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회 독재 패거리의 폭거[暴擧]와 쓰레기 국민 작당[作黨]의 미래
아무리 과속으로 너무나 과분하게 분에 넘치는 경제성장을 이룬 풍요로운 국가가 된 한국 사회라고는 하지만, 현재 상황과 같이 변화무상[變化無常]하게 돌아가고 있는 국제 정세 가운데서 지금처럼, 국가와 국민은 도외시한 채 오직 패거리의 이익과 목적 달성을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대통령 중심제의 자유민주주의 국가라고 하는 대한민국에서 3 권 분립의 국가 기본 운영체제를 무시한 채, 300 명이라는 과잉의 거대한 의원들로 득실거리는 의사당에서 고작하고 있는 일이라고는 단지, 입법 기관이라는 기본 책무를 미끼로 하여 자신들의 고액 세비 책정과 온갖 특권을 누릴 수 있는 법에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 듯, 실상 현재 한국 국회에서는 오히려 법치주의의 근본을 송두리째 파괴하는데 솔선수범하였다는 전과 기록이 자랑스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