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공부하고 있는 외국 유학생 중에는 한국학생이 가장 많고 유학생들은 밴쿠버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캐나다 이민부의 계간 통계 보고서 가을호에 따르면 한국은 올 상반기 캐나다에 입국한 학생 수 5천515명으로 1위를, 2위는 2천599명의 중국, 3위는 1천988명의 일본이 차지했다. 유학생들의 수학 도시는 밴쿠버가 5천132명으로 1위, 토론토가 4천57명으로 2위, 몬트리올이 1천102명으로 3위였고 밴쿠버 인근 도시에 1천102명이 자리를 잡았다. 학력수준별로는 고등학교 이하가 3천684명, 직업훈련학교 4천131명, 대학이 3천905명 등이었다. (밴쿠버=연합뉴스) |
2005.12.25 14:14 입력 / 2005.12.25 14:37 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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