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뚜기가 뛰니 망둥이도 뛰는 한국 사회의 꼬락서니!
엊그제 공병호 박사의 조선 말기의 꼬락서니를 간략하게 평가를 한 것을 보았는데, 현재 한국 사회가 돌아가고 있는 꼬락서니도 매 한 가지로 돌아가고 있는 정치꾼들과 수사기관들의 온갖 추태를 보고 있자니 역시, 한국인의 피는 못 속인다는 생각을 하면서 자괴감[自愧感]을 가지게 됩니다. 부정선거로 엉망진창인 상황을 공병호 박사와 황교안 전 총리, 민경욱 전 의원 등이 통계학 및 IT전문가를 비롯한 다수의 석학들이 투표 결과 조작의 흔적을 광범위하게 분석한 후 부정 선거라는 결과를 도출하고, 국가 수사 기관에 철저한 수사를 의뢰하였으나 지난 10여 년간에 자행된 부정 선거를 제대로 수사하지 않고 있는 정부의 이해를 하기 어려운 행태마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서 떳떳하지 못한 부정의 방법으로 다수 의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