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2024/07/25 10

횡설수설[橫說竪說] 제 93탄, 국회를 장악한 야당은 특검안과 탄핵안으로 국민의 혈세를 빨아 먹고 사는 빈대인가?

누군가는 현재 한국 사회는 3류 정치꾼들과 5류 쓰레기 국민들이 어우러져 있다고 표현을 하였는데, 아주 적절하다고 생각하며, 개인적으로 공감하고 있는 터인데, 역시, 이 말에 걸맞게 이번 국회는 제대로 개원식조차 하지 못한 채, 그나마 국회를 장악하고 있는 야당 패거리들은 모여서 늘 하고 있는 일거리라고는 자기들 패거리 단독으로 특검안과 탄핵안을 만드는 일에만 열을 올리고 있는 게 스스로 인면수심[人面獸心]의 패거리들답게 참으로, 가관[可觀]입니다. 어쩌면 하는 짓거리들이 하나같이 X판인지 보면 볼수록 한심하기만 한데, 그런 패거리들에게 국민의 피와 땀을 빨아 될 수 있도록 만들어 준 사람들이 바로 한국인이라는 게 외국인들에게 부끄러워서 낯을 제대로 들 수 없게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딱, 자업자득[..

北 해커, AI 생성 영상으로 화상 인터뷰해 美 사이버회사 취직

국제 北 해커, AI 생성 영상으로 화상 인터뷰해 美 사이버회사 취직 뉴시스업데이트 2024-07-25 07:192024년 7월 25일 07시 19분 입력 2024-07-25 07:18 VPN 활용 미국 시간대 근무하는 것으로 위장해킹 고도화 사례…악성 프로그램 올리다 적발 ⓒ뉴시스 북한 해커가 훔친 미국 신분증과 인공지능(AI) 생성 영상을 사용해 화상 인터뷰를 거친 뒤 미국의 사이버보안 회사에 취직한 일이 드러났다고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NK 뉴스(NK NEWS)가 24일(현지시각) 보도했다.NK 뉴스는 이는 북한의 해킹 수준이 한층 고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우려했다.보안의식교육회사인 KnowBe4라는 회사가 북한 해커를 원격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보직에 채용했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채용된 해..

[사설] 최저임금제 개선 필요성 보여주는 필리핀 도우미 문제

오피니언 사설 [사설] 최저임금제 개선 필요성 보여주는 필리핀 도우미 문제 조선일보입력 2024.07.25. 00:20​그래픽=이진영​서울시가 9월부터 시범 실시하는 ‘필리핀 가사 관리사(도우미)’ 신청자가 5일 만에 1500명을 넘어섰다. 이번에 들어올 필리핀 도우미는 100명이고, 서울시가 300가구에 연결해 줄 예정인데, 신청 마감일(8월 6일)이 열흘 이상 남아 있는 상황에서 벌써 경쟁률이 5대1을 웃돌고 있다.필리핀 도우미 신청 열기는 우리 사회에 저비용 가사 도우미의 수요가 얼마나 많은지 보여준다. 지난 3월 한국은행은 가사 도우미와 간병인 등 돌봄 서비스 인력이 2042년이면 155만명 부족해진다면서 외국인 근로자를 활용할 것과 이들에 대한 최저임금을 차등 적용하자는 정책 대안을 제시했었다...

Free Opinion 2024.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