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2024/07/26 10

[스크랩] 이제부터 시작이다! / 方山

이제부터 시작이다! / 方山 김정웅 2024. 7. 25. 10:49 윤석열 대통령은 한동훈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후배다라고 말했었다. 그 한동훈이 어제 여당인 국민의힘의 대표가 되었다.한동훈은 윤석열 대통령을 가장 존경하고 따랐던 사람이다.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 시절 악녀 추미애에 의해 지휘권이 박탈되고 식물총장이 되었을 때 한동훈 역시 추미애에 의해 3번을 좌천되에 유배 되었다.그때 윤석열 총장은 '동훈아 조금만 참아라! 내가 대통령이 되어 검찰을 살리고 너를 살리겠다'고 말 했을 테고 한동훈은 끝까지 참고 견뎠다.윤석열은 대통령이 되어 나라를 구했고 한동훈을 불러 법무부 장관을 시켰다. 한동훈은 하이에나처럼 덤벼드는 야당에 맞서 싸워 저들의 난동을 막았다.한동훈은 총선에서 대패 했다. 그리고..

Free Opinion 2024.07.26

[광화문에서/박훈상]국회를 코미디로 만든 ‘정청래 스탠더드’

오피니언 광화문에서 [광화문에서/박훈상]국회를 코미디로 만든 ‘정청래 스탠더드’ 동아일보업데이트 2024-07-25 23:182024년 7월 25일 23시 18분 입력 2024-07-25 23:18박훈상 정치부 차장 “옳은 것을 관철하는 데는 기술력과 설득 방법이 정교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고, 배웠다.”2004년 17대 국회 당시 초선이던 정청래 의원이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밝힌 의정 첫해 소감이다. 20년이 지난 지금 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의 법사위 운영 방식을 보면 그때 정 위원장이 배워야 할 것은 기술력이 아닌 태도였던 것 같다. 친명(친이재명) 좌장 정성호 의원도 말했다. “태도가 본질이다. 본질이 태도로 나타난다.”싸우면서 닮는 것일까. 야당이 검사 출신 대통령을 비판할 때 레퍼토리 중 ..

[사설] 국민 세금 3조원으로 '눈먼 돈' 대잔치 벌인 문 정부

오피니언 사설​[사설] 국민 세금 3조원으로 '눈먼 돈' 대잔치 벌인 문 정부​조선일보입력 2024.07.26. 00:15​​지난 2021년 서울의 한 가게에 붙은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재난지원금) 사용 안내 문구. 당시 정부는 전 국민의 약 88%가 1인당 25만원씩 받는다고 발표했다. /연합뉴스​정부가 2020~2022년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현금으로 준 코로나 재난 지원금·손실 보상금 61조4000억원 가운데 3조2323억원 이상이 부당하게 지급됐다고 감사원이 25일 밝혔다. 재난 지원금은 7차례 지급됐는데 1~6차는 문재인 정부에서 준 것이다. 태양광 업체는 한전과 미리 계약이 다 끝나 피해가 있을 수가 없는데도 지원금을 타 갔다. 이렇게 증빙도 없이 돈을 받은 업체가 8만6217곳에 달했다. ..

조난자의 믿음

오늘의 양식|조난자의 믿음베드로전서 4:7 - 4:11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8.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9.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10.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11.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하도록 있느니라 아멘본문1965년 6월, 통가의 십대 청소년 여섯 명이 모험을 찾아 고향 섬을 떠나 바다로 나갔습니다. 그러나 첫날밤에 폭풍우를 만..

Faith - Hymn 2024.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