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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이제부터 시작이다! / 方山

鶴山 徐 仁 2024. 7. 26. 12:59

이제부터 시작이다! / 方山

 

김정웅 2024. 7. 25. 10:49


 

윤석열 대통령은 한동훈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후배다라고 말했었다. 

그 한동훈이 어제 여당인 국민의힘의 대표가 되었다.

한동훈은 윤석열 대통령을 가장 존경하고 따랐던 사람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 시절 악녀 추미애에 의해 지휘권이 박탈되고 식물총장이 되었을 때 한동훈 역시 추미애에 의해 3번을 좌천되에 유배 되었다.

그때 윤석열 총장은 '동훈아 조금만 참아라! 

내가 대통령이 되어 검찰을 살리고 너를 살리겠다'고 말 했을 테고 한동훈은 끝까지 참고 견뎠다.

윤석열은 대통령이 되어 나라를 구했고 한동훈을 불러 법무부 장관을 시켰다. 

한동훈은 하이에나처럼 덤벼드는 야당에 맞서 싸워 저들의 난동을 막았다.

한동훈은 총선에서 대패 했다. 

그리고 책임지고 나갔다. 

정치 경험이 없는 그가 처음으로 대패의 쓴 맛을 보았다.

혹자는 왜 책임질 사람이 벌써 나왔냐고 하지만 그건 아니다. 

정치 기반이 없는 사람이 1년 지나면 상황은 변하고 잊혀진 사람이 될 수밖에 없다.

혹자는 한동훈이 좌파이고 외척이 중국 관계가 깊고 믿을 수 없는 사람이라 했고 혹자는 배신자라 했다.

한동훈은 윤석열과 똑 같은 길을 걸어온 사람이다. 

설령 좌파적 성향이 있다 해도 지금 저 무도한 공산좌파인 민주당과는 결이 다르다.

법무장관 하면서 민주당 좌파와 칼날을 세우며 싸운 사람이 좌파가 될래야 될 수도 없다. 

앞으로도 계속 싸우다 보면 윤석열과 같이 우파가 되게 돼있다.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 창출이 제1의 목표다. 

윤석열 대통령은 정치 한번 안하고 대통령 됐어도 누구못지 않게 정치도 잘하고 외교도 잘한다. 

경제 공부한 사람 뺨치게 경제도 잘 알고 돈도 잘 벌어 온다.

한동훈은 때 뭇지 않은 깨끗한 사람이다. 

그리고 젊은 패기가 있다. 

그래서 그가 늘 외쳤던 정치 특히 국회와 의원들의 과도한 특권을 혁파할 수있는 적임자다.

한동훈과 윤석열 대통령이 반목한다고 걱정하는 사람들 많을 줄 안다. 

장담 컨대 절대 그런 일은 없을 것이다. 

당 대표와 윤 대통령 간 대립을 원하는 건 민주당과 좌파의 이간질이다.

이제 할 일은 구슬이 서말이래도 꿰어야 보배가 된다. 

당정이 하나로 똘똘 뭉쳐 저 무도한 도적소굴의 민주당 도둑들을 싹 때려잡아야 한다.

그래서 한동훈이 필요한 것이고 애국민이 한동훈을 선택한 것이다.

초록은 동색이고 동색은 정치 동반자다.

지난 일은 다 잊자. 

싸움은 이제 부터다.

      -  方 山  -

 

출처: ◐ 이제부터 시작이다! / 方山 (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