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서 나온 떼창...마크롱 여사, 블랙핑크 리사 무대 중앙으로 데려왔다
국제 국제 일반 佛서 나온 떼창...마크롱 여사, 블랙핑크 리사 무대 중앙으로 데려왔다 김자아 기자 입력 2024.01.28. 14:34업데이트 2024.01.28. 15:20 지난 26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옐로 피스 갈라' 자선공연에서 리사가 노래를 부르고 있다. /'프랑스2' 유튜브 블랙핑크 리사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자선 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마룬파이브, 에이셉 라키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함께한 이 공연에서 리사가 무대에 오르자 공연장에 ‘떼창’이 울려 퍼지기도 했다. 27일(현지시각) 프랑스2는 전날(26일) 파리 아코르 아레나에서 열린 ‘옐로 피스 갈라’ 공연 녹화분을 방송했다. 이 공연은 34년 전 처음 시작된 프랑스 병원 재단의 모금 행사로, 올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