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2023/07/30 10

[옮겨온 글] 국회 개혁 뉴스 관련 자료 모음

■국회개혁뉴스■ 국회개혁뉴스 주목하자 의원1명당보좌관9명 많다 의원300+(3백x9)=3천명 미국500+(5백x2)=1.5천 Ai시대 의원/보좌관 축소 명예직 봉사직제로 변혁 무노동무임금 국민 모범 불체포 특권등 삭제 원칙 3류정치>1류정치 개혁할 참신한 인재 주민공천해야 1톤생각 너머 1g실행 부천갑홍보자유마을seh 천만서명자유마을화이팅 의원131명 초당적모임-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131004006&m_sub=msub_seoul_111&wlog_tag1=mb_seoul_from_index 땅따먹기와 정치 |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37102 디지털시대 온라인청원- https://m.hank..

각종 site 모음 2023.07.30

[스크랩] 오늘날 대한민국의 현실을 보고 (Repeat !)

오늘날 대한민국의 현실을 보고 (Repeat !) 귀암(龜巖) 김재형추천 0조회 3923.07.18 08:16 탈북민: 이성회 오늘날 대한민국의 현실을 보고 (Repeat !) 음성 듣기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텍스트 보기 종북세상이 온다면요. 미국 일본 유럽과 멀어지게 되니까 경제가 무너지고 먹고살기가 어렵겠지요. 좋은 점은 데모도 없고, 비판, 반대가 허용 안되니 평화롭겠네요. 핵 위협도 없고 전쟁 공포도 없고... 그러나, 자유는 없고 배고프고 난방도 어려워 추위에 떨겠고 해외여행은 더욱 어렵겠지요. 그래서 세상사람들이 무시하고 괄시하겠지요. 그런데, 언론이 필요 없고 정부정책 홍보만 있는 세상이 될 테니까! 지금 남조선 신문과 방송은 모두 없앨 것인데?! 이 난장판 벌리는 기자ㆍ언..

[스크랩] 화 해

화 해 by 해피 띵호와 2023. 7. 3. 1964년 12월 서독의 수도 본, 에르하르트 총리와박정희 대통령이 중요한 이야기를 나눕니다.역사적 순간입니다.대한민국을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 일으켜 세운경제개발계획이 여기서 탄생 합니다. 에르하르트 총리가 말합니다. "한국을 가보니 산이 많던데 이런 지형에선산업 발전이 힘들다. 그러니 고속도로를 놓아라.나는 나치를 혐오한다. 하지만 히틀러가 놓은아우토반(고속도로)에겐 달릴 때마다마음속으로 경례를 한다.고속도로에 자동차를 달리게 해야 한다.그러려면 제철소가 필요하다.연료를 얻자면 정유화학공업을 육성해야 한다." 그런데 갑자기 박 대통령 표정이 바뀝니다."일본과 화해하라"는 에르하르트 총리의 조언 때문입니다.박 대통령의 "그럴 수는 없다!"는 말에에르하르트..

[스크랩] 한국: 독일의 처참한 비교

한국: 독일의 처참한 비교 ​ 청산(靑山) 노승렬 23.07.29 12:08 한국: 독일의 처참한 비교 ​ 오늘의 한국, 1년에 51조원 외국 등에 이자로 줘야 한다. 인구 8,300만 명의 독일보다 인구 5,000만명의 한국 공무원 수가 2배가 많다! 인구수로 대비하여 비교를 하면 무려 4배가 더 많은 것이다. 대한민국은 하는 짓 아무 것도 없는 쓰레기 국회의원, 공무원의 급여, 활동비용이 세계에서 가장 많이 소모되는 나라가 한국이다. 대한민국은 지역감정과 당리당략에만 치우친 정신나간 정치인들과 고위 공무원들과 국회의원들이 착실히 나라를 말아먹고 있다. 2차 세계대전 직후 폐허가 된 독일엔 먹을 것도, 입을 것도 없이 엄청난 전쟁배상금만 기하급수적으로 나날이 늘어갔다. 무너진 폐허 위로 겨울이 왔다. ..

우파 작가엔 등 돌리고 反기업 세력 지원하는 한국 기업·부자들 [송의달 LIVE]

문화·라이프 ​ 우파 작가엔 등 돌리고 反기업 세력 지원하는 한국 기업·부자들 [송의달 LIVE] ​ 1970년생 이응준 작가가 보는 대한민국 문화계·정치경제·남북한 통일 [송의달이 만난 사람] ​ 송의달 에디터 입력 2023.07.30. 09:43업데이트 2023.07.30. 13:46 송의달의 모닝라이브 뉴스레터 구독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80902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한국 자유주의 우파(右派)의 실력자와 자산가들은 사람을 키우지 않는다. 오히려 알고 그러는지 모르고 그러는지 방해까지 한다. 그러면서 나라 걱정, 세상 한탄은 혼자서 다 한다. 현재 한국 사회에서 자유주의(自由主義) 작가들은 신념을 지키면 지킬수록 더욱 더 소외되고 괴로워진다. ..

文學산책 마당 2023.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