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한국: 독일의 처참한 비교
한국: 독일의 처참한 비교 청산(靑山) 노승렬 23.07.29 12:08 한국: 독일의 처참한 비교 오늘의 한국, 1년에 51조원 외국 등에 이자로 줘야 한다. 인구 8,300만 명의 독일보다 인구 5,000만명의 한국 공무원 수가 2배가 많다! 인구수로 대비하여 비교를 하면 무려 4배가 더 많은 것이다. 대한민국은 하는 짓 아무 것도 없는 쓰레기 국회의원, 공무원의 급여, 활동비용이 세계에서 가장 많이 소모되는 나라가 한국이다. 대한민국은 지역감정과 당리당략에만 치우친 정신나간 정치인들과 고위 공무원들과 국회의원들이 착실히 나라를 말아먹고 있다. 2차 세계대전 직후 폐허가 된 독일엔 먹을 것도, 입을 것도 없이 엄청난 전쟁배상금만 기하급수적으로 나날이 늘어갔다. 무너진 폐허 위로 겨울이 왔다. ..